처음으로 자동차 갤러리에 글을 써보게 되네요
작년말부터 차를 한대 사야되겠다 해서 처음엔 아베오를 그리고 티볼리로 바꿧다가 최종적으로 스파크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티스도리님과 리르님의 이타샤를 보면서 와 나도 저걸 꼭 해봐야겠다 마음먹고 준비를 하고 드디어 오늘 이타샤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어봐야 쓸데없고 글 재주도 없으니 사진 설명만 하겠습니다;;
주유구 부분입니다. 채리엇 캐릭터 이미지를 찾던 도중 딱 이거다 싶은 이미지를 주유구에 똵!
오른쪽 채리엇입니다. 원래 좌우 전부다 데드마스터로만 작업하려던 걸 이미지를 찾던 도중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오른쪽에 붙였습니다.
실제로 운전하다 보면 길거리에 계신 분들이 데드마스터 보다 채리엇을 더 많이 보게 되겠네요;;
원래 목표였던 왼쪽 데드마스터 입니다. 차량을 살때 색상 부분을 딜러분이 물어보시길래 거두절미하고 검정색을 요구했었습니다.
이거 때문이죠 덕분에 컨셉이 제대로 잡혔습니다.
차량 색상과 이타샤의 색상 매칭이 제대로 된거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 120%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동호회 분들이 저보다 먼저와서 작업 과정을 구경하러 와주셨더라구요 ;;
덕분에 어색하지 않고 즐겁게 작업하는걸 지켜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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