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0만원 상당 싸구려 5.1채널 스피커를 써오다 이번 기회에 큰맘 먹고 스피커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음악듣는것을 좋아하다보니 이런데에 투자하는 걸 아깝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이파이 쪽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다인오디오 브랜드의 XEO4로 한방에 건너뛰었습니다
원래는 KEF X300A와이어리스 버젼으로 가려했으나 해외직구가와 국내가의 차이와 미국 아마존 세일가격(999$ → 699$)를 놓치는 바람에 방황하다
이런저런 사용기 읽고 이왕 오는거 한방..에 오자는 마음에 크게 업그레이드 하여 지르게 되었습니다
위 스피커는 2채널 액티브 무선스피커입니다 각 스피커에 DAC와 앰프가 별도로 내장되어 있어 PC연결시 스피커에 USB나 광출력등등을 물리면
별도로 DAC라던지 앰프를 추가 구매할필요가 없는 물건입니다 또 신박한게 무선스피커라 스피커 뒷면을 보시면 케이블류는 전원케이브 밖에 없습니다
오른쪽 스피커의 XEO허브라는 놈이 무선송신기 연결을 하는데 PC에서 허브로 USB나 광출력을 꼽아놓으면 허브에서 와이파이 방식으로 오디오데이터를
각 스피커에 보내주게 되어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50미터까지 송수신이 자유로워 집안에선 허브와 스피커가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덕분에 스피커 배치라던가 선정리에 있어서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업그레이드한 소감은 좋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싸구려와는 확실히 다르다는걸 보여줍니다
5.1.채널이라 음악감상에 불리한걸 감안하더라도 뭐 어쩔 수 없는 체급차이란게 확실히 크네요
요새는 아라이유밍이라던가 핫피엔도라던가 마츠다세이코라던가 흘러간 7~80년대 제이팝을 많이듣고 있습니다
주된 음악취향은 국내인디음악,일본락,영미권80년대락입니다
집밖에 나갈떄는 아이폰4S에 하이디션 NT6PRO 헤드폰은 소니Z7과 슈어1440을 쓰고 있고 스피커까지 들여놨으니 이제 오디오쪽은 지를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가능하면 턴테이블 하나 정도 마련하고 끝을 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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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거 입안에서 맴도는 그말 '돈지랄' 제가 대신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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