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2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는 Wakefield Park Raceway라는 트랙에서 찍은 사진들과 동영상 몇개 올려봅니다~
일반 차량들도 자유주행으로 트랙을 달릴 수 있는 Track day여서 친구와 같이 갔습니다 ㅎㅎ
1년 라이센스 $50에 트랙 사용비 $130가 들었네요.
차량 Class로 나뉘어서 돌아가면서 주행을 합니다.
예를 들어 오픈 휠, 스트릿카, 조낸빠른차... 기타등등 (-_-);; 여러 그룹이 있어서 대략 10분 주행하고 30~40분을 쉬게 됩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주행 한번하고 나면 힘이 들어서 오래 기다린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양한 차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ㅎ
크롬으로 랩핑을 해놓은 벤츠 C63(?)입니다.
맨들맨들한 비엠
간지나는 WRX!
트랙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중국분들이 많더라구요
스카이라인~
제가 끌고간 셀리카입니다~ ㅎㅎ
처음 트랙에 가본 것이어서 엄청 긴장되더라구요...
다음 차례에 트랙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중 입니다.
고고씽~
터보튜닝한 BRZ!
란서 에볼루션~
한국분이신거 같던 MX5~
일반 도로에서의 주행과는 완전 달라서 RPM이 몇인지 감이 전혀 없어서 레브매칭 대충하고 기어 변속하고 달렸습니다 ㅠㅠ 에휴...
첫 두 세션은 레브 매칭은 커녕 기어도 제대로 못넣어서 좌절했었지요... (- -)
아까 그 BRZ
같이 간 친구 란서 에보7입니다.
란에보를 몰고 온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포스가 좔좔
다른 차들과 주행하는 영상입니다...
터보 튜닝한 BRZ랑 달리는 영상입니다.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현대 악센트 인가요? 암튼 저 노란차는 백인 할아버지께서 모시던 차입니다.
엄청 빠르더군요 ㅎㄷㄷ
이것 저것 튜닝도 해놓고 차량 꾸며놓은 모습에 열정이 느껴져서 참 좋더라구요!
혼자서 주행하는 영상입니다 ㅎㅎ
열심히 달린 후 쉬고 있는 셀리카
이상으로 저의 첫 트랙 경험기 였습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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