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모터쇼에 이어서 올해도 큰 기대를 가지고 모터쇼에 갔습니다
근데 부스만 약간 바뀌었지, 그 브랜드가 그 브랜드라 제 기대에 크게 미치진 못했네요
장소는 휴스턴에 위치한 nrg stadium이라는 곳인데 들어가면 우선 클래식한 차량 위주로 해서 전시 되어 있습니다
본관으로 들어서자 사람들 장난 아니게 많더라고요
헌다이(현대의 현지발음) 부스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더군요
뒤에 있던 에쿠스 가격(68000불)보고 헉 했습니다..
작년에 갔을때 역시나 마찬가지로 드라이빙 체험이 있더군요
저는 사람들이 직접 차량들을 운전하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드라이빙은 못하고 그냥 옆에 라이드만 가능하더군요
밖에 널린게 이런 차량들인데 직접 몰아보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어 줄스다 그냥 관뒀습니다
시간 낭비할뻔 했다는..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픽업트럭인데 자그마치 700hp..;;;;
쉘비가 무섭긴 무섭네요
모터쇼의 단골중 하나죠, 람보도 있고요
무르시엘라고가 아마 맞을겁니다
허머인데 맷트랙을 달아서 완전 화려하더군요
전후 디스플레이에 스피커에 그냥 럭셔리 그자체..
동부에 눈 많이 왔다던데 이차는 문제 없을듯 했습니다 ㅋㅋ
현실적인 제 드림카, 머스탱도 있고요
아벤타도르
msrp(manufacturer suggested retail price, 제조사 제한 소매가격(한글로 하니 이상하네요)만 4억 ㅋㅋ
전 더 비쌀줄 알았습니다
그것(!)의 뒷태
역시나 모터쇼 단골이죠, GTR
로터스 차량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에스턴 마틴
이태리산 말 3마리외 기타
컴퓨터 그래픽 아닙니다
실제차량에 데칼 작업을 한듯 보이는데, 정말 화려 그자체더라고요
벤츠가 오히려 찬밥신세 ㅋㅋ
위 람보옆에 위치한 페라리
벤틀리
16년 카매로, 한번도 못보다가 여서 봤네요
4만불정도면 뭐 무난한듯..(그래봤자 현실은...;;;)
헌다이 젠쿱
아우디 부스는 이놈 보면 다 본것 아니겠습니까, R8
이번 디자인은 그릴이 좀 심한듯 하네요 개인적으론
K7인데 현지 이름은 Cadenza라고 불립니다
올해는 맥클라렌에서도 왔더라고요
흔한(?) 마세라티
벤츠 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시승후
개인적으론 람보는 이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기대보단 좀 많이 못 미치는 그런 모터쇼 였습니다
4월에 또 뭐 한다는게 가봐야할지는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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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 있는 차가 없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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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나라만 모델쇼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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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마로보단 콜벳이 더.. | 16.02.10 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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