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생각해봤는데.
제 생각에는 이브 기준같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레압이란 개념이 들어온 기준입니다.
이브까지만 있었을 시절에 처음으로 가열기라는게 나오고
첫번째 레어 아바타 무기인 [아크엔젤 무기]가 당시 이브까지 있던 시절이죠.
그후 쭈욱 5캐릭터 유지하다가
2010년쯤 청이 추가됩니다.
이후 청부터 [데니프로 기억] 후 가열기 같이 내주고
청으로 안나온 가열기는 별도 개별 가열기를 따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이 방식은 아라 엘리시스 애드 루/시엘 역시 적용됩니다.
이점때문에
코그 측에서는
구 캐릭터 = 개별 가열기가 없다
신 캐릭터 = 개별 가열기가 있다
로 나눈다는점.
그리고 또 저렇게 생각하는게 지금에야 다 개별 시스템이 있지만
청이 나오긴 전까지는 개별 시스템이라고 해봐야 레나,아이샤 재자리 마나 차지 정도?
하지만 이둘도 이 부분은 공용
시스템적으로서 캐릭터 개별적으로 처음으로 시스템을 들고나온게 '청' 이라서
청을 기준으로 신캐를 나눈다는 생각도 듭니다.
뭐
어디까지 개인적인 상상이니 ㅇㅅㅇ
여름되면 알아서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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