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수기능이 없어서 패스했던 아이폰입니다만
2년약정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통신사를 갈아타려고 선택한 아이폰입니다.
6 + 의 경우 너무 커서 패스.. 그런데 사람들은 역시 큰게 좋은지 6플러스의 경우 예약을 해도 거의 한달정도 대기를 해야합니다.
16기가 정도만 재고가 있고.. 한국은 그나마 안드로이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재고문제는 없을 듯 하네요.
기본 패키지 입니다.
이건 뭐.. 아무리 심플함을 추구하는 애플이라지만 패키지가 너무.. 심플하네요
오픈~
구성물 입니다.
따로 꺼내서 쓸 일은 없기에 그냥 봉인해둡니다.
보다보면 이쁘다고 최면에 걸리는 디자인 이네요..ㅠㅠ
좀 많이 아쉬운 디자인 입니다.
문제의 뒷면이죠.
그나마 실버가 낫더군요.
그레이는 전면이 블랙이라 패스했고 골드는 이쁘긴한데 저 테이프같은 것들이 엄청 거슬려보여서ㅠㅠ
그리고 저 카메라.. 툭 튀어나온게 의외로 거슬립니다.
케이스를 끼면 낫지만 안그러면 뭔가 거슬려요..
홍콩판 Z3C 입니다.
액정 크기는 별 차이가 없는데 비해 기기 크기는 차이가 좀 납니다.
다만 아이폰은 케이스를 끼워도 Z3C 보다 얇습니다.
그리고 Z3C는 액정에 홈키가 있어서 그런지 액정 체감크기는 아이폰쪽이 훨씬 큰 느낌입니다.
이번 아이패드 발표로 1년 생명연장을 한 미니레티나 입니다ㅠㅠ
터치ID가 있으면 좋긴 하지만 그 외엔 그냥 작년패드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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