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저는 여자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없다고 말해주세요.
오늘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자없는 남자들이 배송되어 왔네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어쩌고 하는 소설 이후에 나름 간만의 신작입니다.
그래24 에서 주문했더니 예약특전(?) 으로 헤밍웨이의 동명의 소설 단편집을 주네요.
매우 얇습니다.
잘나가는 하루키 아저씨.
제목보소. 책 제목에 저는 또 한번 웁니다..
이번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이 작가는 장편보다는 단편을 많이 쓰는 것 같네요.
상실의 시대 같은 경우에도 단편으로 나온 작품을 살을붙이고 손을봐서 탄생한 작품이라고 하죠.
2003년경 군대에서 처음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접하고(상실의 시대) 나름 코드가 맞는다고 생각해 하나 둘 씩
모으다 보니 이정도 모였네요.
이 사진에서는 댄스댄스댄스와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이 두작품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해변의 카프카..
이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갤2로 찍었더니 사진이 많이 구리네요..
마지막으로 책 제목처럼은 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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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노래는 아직 못들어봤지만 정말 생각치못한 조합같아요. 윤종신+정우성+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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