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산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2년이 다되어가는군요..

 

차 샀을때는 이뻐보였는데 볼수록 허전하다.... 라고 많이 느껴서 드레스업을 해볼까하면서

 

투자한돈이 생각보다 많네요.. 중복투자도하고..

 

 

HID 도 장착하고싶어서. 주위에 물어보니 사제로 달아라고 하더군요..

 

전 마음 편하게 순정 hid 랑 오토레벨링 작업하고 구조변경까지완료! 했습니다.

 

여기 자동차 게시판은 역시나 나만빼고 부자웹 ㅠㅠㅠㅠ

 

 

막 출고되었을때의 저의 MD 입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어찌나 이쁘던지...

 

 

 

하지만 만족을 못하고 이것저것 손을대기시작했는데 저의 최종 완성?? 형입니다.

 

 

 

 

1.6 GDI 엔진이지만 출퇴근이나 드라이브갈때 전혀 지장없는 자동차 입니다.

 

구동계 는 손대지도 않고 외부가 심심해서 파츠 붙이고 랩핑도 해보고 했습니다.

 

딱 마음에 드네요..

 

 

ps.슈퍼카 타보고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