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는 미국 LA 입니다. 

이 전에 차 2012 Acura TL Sh-AWD는 팔아 버리구 어제 렉서스 RC F Sports 풀 옵션으로 샀습니다. (Spoiler는 따로 추가)

차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예전에는 렉서스가 별루 안끌렸는데 이놈은 정말 계속 관심이 갔었습니다.

아직 차 틴트는 이번주에 할 예정입니다.

잔말 말구 사진들 입니다.

2012 Acura TL - SH-AWD 입니다. RC F Sports 를 몰고 느끼는게 있는데 Acura 토그 벡토링 성능이 굉장히 좋다는걸 세삼스럽게 느낌니다. 

코너링시 엑셀을 밟으면 각각 개별적으로 바퀴힘 분배로 차가 안미끄러져요. RC 에서 바로 이부분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그꺼뺴고는 RC 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차 오더후 3 일 기다린 이후 차 왔다는 소식듣고 딜러에서 처음 본순간 입니다.

길에서 한번 찌익!

아무도 없는 베스트 바이 주차장에서 또 찌익

얼마전 고전영화 프레데터 봤는데 재미가 없었습니다.

불 키고 찌익!

빨리 유리창 틴트 하고 싶습니다. 벌거 벗은 느낌이랄까?

19inch F Sports 휠 이뻐요. 근데 저거 꺠끗히 딱는거 죽음입니다.

실제로 보면 저 안개등이 참 이뻐요. 

옵션으로 날개달린 모습니다. 베기음은 순정치고는 나름 공격적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나요. 

문열고 찌익!  빨간색 시트와 하얀색 칼라가 참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뒷 좌석은 좁구 뭐 불편하겠죠.

인테리어가 조금 조잡한거 같기도 하는데 질이 되게 좋고 이뻐요. 

마크 레빈슨 사운드 좋습니다. 사이드미러에 보면 알겠지만 제 전화기는 s6 edge (삼성빠)

안에 발판에 나오는 누런불은 하얀 LED로 교체 할려고 인터넷으로 이미 준문했습니다.

안에 전체적으론 이런 느낌. IS F Sports랑 85% ~ 90% 정도 비슷합니다. 다른점은 마우스 대신 터치 패드, 가죽제질이 쓰인 위치와 몃가지것들의 위치가 다릅니다.

뒤에 앉아서 느낀 거지만 키 177 이상 되는 사람은 머리가 천장에 닿고 좀 불편합니다.

컵 홀더에 검은 천은 제 전화기가 생폰이라 기스방지 역활 ㅋㅋ

문 손잡이 입니다. 가까이 가면 이런식으로 불이 켜집니다. 불은 밑으로 밝아 지는데 손잡이에 투명한 라인이 있어서 그 사이에 하얀 불 라인이 보입니다.

Lexus라 여기저기 L 자 모양의 디자인이 있네요. ( Tail Light, Door Handle Light, Day Running Light 등)

이상입니다. 나름 글에 정성을 쏟아 넣었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분간 운전하는게 즐거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