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의로니 입니다.
얼마전 고가 시계라고 티쏘 PRS516을 올렸었는데...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초고가의 시계가 생겨버렸습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없는 형편에 남들 다하는거 하기에는 힘들다고 예물을 반지만 하기로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시계가 생겨 버렸네요.
TAG Heuer CARERA Calibre5 Day-Date 41mm
- Gold Edition -
입니다.
쇼핑백입니다.
태그호의어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빛이납니다 .
설명서와
시계가 들어있는 상자가 들어 있습니다.
요 상자를 열면....
요렇게 작은 상자가 하나더 들어있고....
그 상자밑에는 정품 인증서와
인증서 카드 등등이 들어있습니다.
시계가 들어있는 마지막 상자 입니다.
OPEN !!!!!!!!!
로고가 아주 멋집니다.
오토메틱 시계는 처음 써보는데..
(원래 쓰던 시계는 쿼츠식 티쏘 PRS516)
둿면에 저렇게 톱니바쿼들이 돌아가는것을 보니 멋지다는 말 밖에는 표현을 못하겠네요.
실 착용샷 입니다.
손목에 착~!!! 감기는게 깔끔하고 멋집니다.
검정+골드의 조합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쓰턴 PRS516이 검판이라 다음 시계는 백판이나 회판을 구매 할려고 했었지만
이걸 보는순간 그런 생각은 어디로 갔는지..
기존에 차고 다니던
TISSOT PRS516 과 비교샷 입니다.
아껴서 소중히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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