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차던 첫번째 텍호가 데일리로 차기엔 부담 스러운 녀석인지라..
데일리용으로 장만한 디캐프리오 형님이 광고했던 녀석...오메 시마스터로 갈까하다..
다이버워치중 가성비로 이놈만한게 없다는 주변의 얘기에 팔랑귀 발동해 구입한 녀석..
아쿠아레이서 칼리버5 500방수 입니다..
첫텍호가 원채 강렬한 그랜드 까레라님이라 착용시 시계를 모시고 다니는 스트레스땜시..이녀석을 두달전 일본 갔다 겟 해왔네요..
그랜까레라님은 현재 저렇게 와인더 속에서 안식년 중이심돠..
섭마 나 딥씨도 곁눈질 했었으나 이또한 모시고 다닐까봐서리..일단 다이버와치는 이놈으로 만족이네요..
나중에 여력 되면 AP한번 야무지게 트라이 해보고 싶네요..
일단 아쿠아요놈 두달 째 무리없이 데일리 및 필드 와치로 잘 차고 댕기고 있습니다.
정장, 캐쥬얼, 운동 시 모두 맞춤하게 어울립니다. 특히 롼딩 후 샤워할때나 탕안에도 아무런 걱정없이 착용하고 들어가는 호사(?)를...
나름 텍호빠로서 만족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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