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올립니다.
저렴한 시계를 좋아하는데요 오늘 새로 영입한 두 녀석을 소개합니다.
단지 박스일뿐인데 절로 아빠 미소를 짓게 되네요
아마존 로고는 정말 끝내준다고 생각합니다.
시티즌Q&Q VW86-850 입니다.
세금포함해 1080엔입니다.
착용샷 입니다.
싼티나서 더 멋집니다. 훗
요건 카시오 데이터뱅크입니다. 여러 시리즈가 있는데
이녀석 등번호는 DBC-32D-1AES 입니다.
이건 조금 비싸네요 세금포함 4080엔 입니다.
광택 죽이네요. 뭐 며칠안에 스크래치가 날건 뻔하지만 것도한 멋이라 생각합니다.
여튼 10년간 배터리교체가 필요없다니!! 와우! 단지 날짜가 2000년에 세팅된게 엄청 신경쓰이지만
단지 초기설정일 뿐이라 생각하고 크게 문제삼지 않습니다.
착용샷 입니다.
이건...정말 잘 빠졌습니다!
구구절절 설명할 이유가 없군요 ㅎㅎㅎ
시계에 대고 [언넝와 키트!!] 라고 상관도 없는 대사를 씨부리고 싶어집니다.
요건 먼저 구입했던 완전 사랑하던 실리콘 버전입니다....만
친척동생이 군대간다길래 그러나하고 보니 뭔 비싸보이는 시계를 차고 있길래
그건 집에다 잘 모셔두고 이거 차고 가라하고 넘겨줬습니다.
싼거지만 엄청 아끼는 시계라고 3번정도 곱씹어주면서 말이죠 훗훗..
이것 말고도 몇개 더 있지만 카테고리의 통일성이 없기에 여기서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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