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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이타샤 부분 업그레이드 [i40]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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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오따끄는 죄가 아닙니다. 창피해할 이유가 없어요. 신호위반을 하거나 골목길에서 경적소리 크게 내고다니는 그런게 창피한거지..
    15.02.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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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요 ㅇㅁㅇ.. 저희 아버지도 간간히 끌고 나가십니다.
    15.02.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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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질문들을 볼 때 마다 우리나라 문화인식 수준이 보편적것만 인정하는 편협함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는걸 보여줘서 안타까움. 문화수준이 발전할려면 다양성을 존중해줘야되는데 획일성,통일성을 우선시하고 항상 남들과 비교하는 잘못된 버릇들이 뿌리깊게 박혀있나봅니다.
    15.02.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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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볼때는.. 음.. 우측에 헤드라이트까지 삐져나와있는 머리카락만 제거하면 더 좋을거같아요.
    15.02.0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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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비방하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니실때 안 창피하시나요 ? ? i40 안그래도 많이 안팔리는 희귀성높은 차량인데 한번보면 정말 못 잊을듯 하네요 ''
    15.02.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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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 더 귀여워졌네요 ㅋㅋㅋ
    15.02.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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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 감사합니다~ | 15.02.03 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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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탸?! 잘 봤습니다 ㅋ
    15.02.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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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 수정!! | 15.02.04 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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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컥 dmyo님... 그거 하나만으로도 부럽네요. 리르님 이타샤 i40 볼때마다 가끔 흔들립니다. 저도 한 캐릭터를 좋아하고 차가 있어 조금씩 꾸미는 사람으로써...
    15.02.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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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시죠~! | 15.02.04 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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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yo님 10년전? 11년전? 리니지2 공식만화 그릴 실 때부터 열심히 추종햇는데.. 세월 빠르다 | 15.02.05 2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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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2년쯤에는 로리캣이라는 동아리명으로 코믹월드에서 간간히 동인지를 그렸죠. 코믹월드가 갓 두자리수 행사횟수 넘기고 여의도에 자리잡을 즈음 20회쯤에 부스 카달로그 표지를 그리신 일이 있는데 이게 이전 표지들의 아마추어틱함을 쌈싸먹고 갑자기 프로 느낌의 그림이 튀어나와서 깜놀했었지요. | 15.02.06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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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볼때는.. 음.. 우측에 헤드라이트까지 삐져나와있는 머리카락만 제거하면 더 좋을거같아요.
    15.02.0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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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 밤에 조사시 차이가 없더군요. 가게오시는 경찰분에게 여쭤보려고요. | 15.02.04 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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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좌우 대칭으로 떼는거에 한표 | 15.02.05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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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리플에도 있지만 띄었습니다. ㅇㅁㅇ/ | 15.02.05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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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 젠장 사장 남자였어 ~~
    15.02.0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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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서분이십니다.ㅇㅁㅇ/ | 15.02.04 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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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미라이 업그레이드인가요!! 축하드려요~~
    15.02.0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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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15.02.04 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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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속 분이 여친이신가봐요
    15.02.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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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사장님 ㅇㅁㅇ. 인형은 인형 여자친구는 따로 ㅇㅁㅇ. 사람 입니다. ㅇㅁㅇ | 15.02.04 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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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샤가 더 이뻐졌네요 그런데 헤드라이트 부분 머리 카락이 안보이는게 더 깔끔할 거 같아요
    15.02.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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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띄었다가.. 다시 붙인거라 ㅇㅁㅇ........ | 15.02.04 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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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해서 손님으로 오시는 경찰분에게 여쭤보니 트러블 없게 띄라고 해서 제고 했습니다. | 15.02.05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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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애니 좋아하고 한때 그쪽을 대학에서 전공했던 이지만 막상 차에 이타샤 하는건 많은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아무튼 차 정말 멋집니다.
    15.02.0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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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질러 버리세요 =ㅁ=b | 15.02.05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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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비방하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니실때 안 창피하시나요 ? ? i40 안그래도 많이 안팔리는 희귀성높은 차량인데 한번보면 정말 못 잊을듯 하네요 ''
    15.02.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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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전혀요 ㅇㅁㅇ.. 저희 아버지도 간간히 끌고 나가십니다. | 15.02.05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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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게궁금 안챙피한지 | 15.02.05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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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따끄는 죄가 아닙니다. 창피해할 이유가 없어요. 신호위반을 하거나 골목길에서 경적소리 크게 내고다니는 그런게 창피한거지.. | 15.02.05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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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질문들을 볼 때 마다 우리나라 문화인식 수준이 보편적것만 인정하는 편협함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는걸 보여줘서 안타까움. 문화수준이 발전할려면 다양성을 존중해줘야되는데 획일성,통일성을 우선시하고 항상 남들과 비교하는 잘못된 버릇들이 뿌리깊게 박혀있나봅니다. | 15.02.05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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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하다는 생각을 하는것을 뭐라고 하기에는 우리 사회가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분 말씀처럼 문화인식이 보편적이라서 다른 사람들이 계속 욕하고 비난하기 때문에 움츠러드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안타까운 현실 ㅠ 오덕 분들 모두 힘냅시다 | 15.02.06 0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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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드네르프 // 오바가 심하네요. 이건 다양성존중안하는것도 획일성 통일성을 추구해서가 아닌 순수하게 감정적인부분에서 안창피하냐를 묻는겁니다. 오죽 조심스러웠으면 비방하는게 아니라는글까지 썼겠나요. 이런건 인간사는곳 어디나 있는거구요. 비슷한예로 어떤여자는 등도파이고 가슴쪽파이고 치마도 엄청짧다던가해서 아무튼 심한노출로 옷을 야하게 입고다니는사람있겠죠. 본인은 안창피해할수있지만 보는사람중 눈살 찌푸릴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창피하지않을까란 궁굼증이 생길수 있는거구요. 오히려 님이야말로 너무 획일적으로 이런류의질문은 항상있어왔으니 이런대답이 정석이다라는식으로 생각안하고 댓글단거 같은데요. | 15.02.06 0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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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발의 제니/창피하냐고 묻는 행위자체가 지엽적이고 폐쇄적인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엉뚱한 질문입니다만? 창피하다고 생각할거라면 저런 이타샤를 만들 이유도 끌고 다닐 이유가 없죠? 이미 잘 사용하는 사람한테 창피하냐고 묻는게??? 순수하게 감정적인 부분?? 에서 묻나요? 조금만 생각해도 답이나오는 자문자답형 질문을 굳이 한다는게 더 웃기네요. 그리고 예시를 들거면 제대로 들던가 노출된 옷을 입어서 눈살찌푸릴거란 소린 결국 보기싫단 얘기니까 왜 그런 옷을 입고 다니는지 묻고싶다? 라는 식의 내용을 언급하는거 아닌가요? 내 눈엔 거슬리니까 왜 그런 차를 만드는지 묻고싶다. 이딴 소리하는거나 다름없는데? 본인부터 뭘 말할려는건지 똑바로 좀 정리하고 댓글 다세요. | 15.02.06 0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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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드네르프 // 궁굼해서 물어보는데 그게 왜 폐쇄적인 사고방식인데요? 창피한 감정을 느끼냐고 물어보는게 폐쇄적이라구요? 세상 어딜가나 그곳만의 문화가 있는거고 그 문화에서 일반적이지 않은행위에대해서는 당연히 궁굼증이 생기는겁니다. 특히 대중적이지않고 눈에띌만한 행동을 했을시 창피하다고 물어볼수도있는거지 이게 폐쇄적인거면 님 기준으로 지구인들은 전부 폐쇄적인존재네요. 유럽이나 미국같은 루리웹이 그렇게 물고빠는 선진국가면 이런일 없을거같아요? 얼마전 프랑스 행위예술가인가가 자기 성기에 줄을매달아서 닭을 산책시키다가 신고받고 경찰에게 끌려갔습니다. 님 말대로면 프랑스애들 폐쇄적이네요. 성기노출도 아니고 그저 성기에 줄매달아서 닭 산책시키고 다닌건데. 님기준으로 고작 그정도 가지고 신고까지해서 폐쇄적인 프랑스경찰들은 그런행동을 제지했을까요? 차에 스티커붙인거랑 고추에 줄매달아 닭산책시킨게 같은수준이냐라고 생각하세요? 님논리대로라면 그저 프랑스시민 누군가는 닭에연결되있는줄의위치가 신경에 거슬렸고 결국 그런 편협하고 획일적이면서 고추에줄을묶어 닭을산책시키는건 안된다는 통일적인 생각때문에 무려 경찰에 신고까지 해버렸는데. 사람사는곳에는 각자 기준에서 어떤건 창피하게 생각될수도 있는거고 어떤건 아무렇지도 않는건데 창피하지않나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폐쇄적이라니. 오히려 그런말을 너무당당하게해서 님이 같은지구인인가 싶네요. 이거 말고도 영국에서 남자들이 단체로 여성수영복입고 물에 뛰어드는사진도 공개됐는데 그쪽애들도 대체적으로는 수치스러워했습니다. 다른유럽나라애들이 역시영국신사라고 조롱했거든요. 우연히 폐쇄적인애들만 댓글달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기계적으로 댓글달지말고 일반적으로 인간이 사고할수있는정도에대해서도 생각좀 해보세요. | 15.02.06 0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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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발의 제니/지금 본인이 하는 말이 앞뒤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렇게 장황하게 프랑스 행위 예술가 운운하면서 기껏 따지는게 왜 폐쇄적인 사고방식이냐고 되묻는겁니까? 쓸데없는 영역까지 확대 재생산해내서 이야기 본질을 자꾸 호도하네요. 애시당초 창피하냐 안하냐라는 질문조차 필요없는 상황인데 일부러한겁니다. 님 처럼 게시물에 나온 이타샤가 눈에 띄자마자 기분에 거슬리니 감정적으로 "안 창피하냐?" 라는 식의 질문은 다분히 의도적인 질문이니 잘못된거란 얘기죠. 본인이 보기 싫은걸 왜 똑바로 말못하고 창피하다고 생각안하는 사람에게 엉뚱한 질문을 합니까? 같잖은 예시들어서 헛소리하지말고 본인 눈에 거슬린다 아닌다 똑바로 말하면 그만이지. 이리저리 둘러대긴 왜 둘러대나요? | 15.02.06 0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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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귀를 이해못하나? 쉽게 적어줘도 왜 이리 발악하듯 댓글을 써대지. 다른 사람 취미생활 존중해주는 문화가 좋겠단 얘길 왜 이렇게까지 삐딱하게 받아들이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 | 15.02.06 0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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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뭔 말을 하고싶은건지 이해가 안된다. 나한테 지구인이냐고 묻기 전에 본인부터 한국인 맞는지 따져봐야될듯싶은데... 어이없다. 금발의 제니 이 양반은 이타샤가 수치스러운걸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건 당연하단 소릴 하고 싶은건가? 그런 생각을 본인 머리속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이 느낄테니 입 밖으로 꺼내서 차주한테 그런 장식하지말라는 식으로 간섭하고 싶다는거야 뭐야? 내가 보기 싫으니 남이 즐기는 취미생활 간섭해도 된다는 논리를 펼치는거??? 뭔 병맛나는 소릴 장황하게 적어대냐? | 15.02.06 0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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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취미(그것도 저렇게 눈에 확 들어오는걸)를 이미 즐긴다는건 본인이 전혀 창피하다는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반증이라는걸 알텐데 그걸 감안하고도 이런 질문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그 의도가 명확하다고 볼 수 있음. '비방 하는게 아니라'는 표현은 자신에게 역으로 돌아올 비난에 대해 미리 휘갑을 치는 행위에 불과하고. 랜드네르프님 말씀 하나 틀린거 없습니다. | 15.02.06 0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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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탈 털리네 반박도 못하고 | 15.02.06 0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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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질문 자체는 별로 기분나쁠만한 내용도 아니고, 편협한 느낌도 아닌데... 너무 강하게 반발하시는것 같은데요. 저만 해도 언젠가는 이타샤를 해보고 싶지만, 아직은 저렇게까지 하고 다닐 용기가 없어서 못 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타샤를 하고 다니시는 분의 소감이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에 대해 너무 과민반응하시는것 같군요. | 15.02.06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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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하다(형용사) 「…이,-기가」 체면이 깎이는 일이나 아니꼬운 일을 당하여 부끄럽다. -너는 동생하고 싸우는 것이 창피하지도 않니? -나는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인 것이 무척 창피했다. -나는 부모님께 형편없는 성적표를 보여 드리기가 창피하여 얼굴을 들 수 없었다 -------------------------------------------------------------------- 차주분에게 소감을 물어볼거라면 질문을 " 주변분들 반응은 어떤가요?" 이렇게 해야죠. 왜 창피하냐고 묻습니까? 창피하다란 단어 뜻을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면 의도적인 표현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거기다 특정 차종까지 거론하면서 안팔리는 차란 소리까지 덧붙였으니 순수한 질문은 아니죠. | 15.02.06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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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드네르프 // 주변분들 반응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본인의 감정을 물어보는거죠. 예를들어, 이타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나눠본다면, 1. 도저히 창피해서 저렇게 하고싶지도 않고, 저렇게 하는 사람을 이해도 못하겠다. 2. 나는 창피해서 저렇게 못하지만, 저런거 좋아할수도 있지...하고 이해는 한다. 3. 나도 저렇게 하고 싶지만, 창피해서 못하겠다. 4. 좋아서 하긴 했는데, 가끔 장소에 따라서 창피하긴 하다. 5. 좋아서 하는건데, 창피하지도 않고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참고로 전 3번에 속해서 아직은 이타샤를 못 하고 있습니다. 리르님의 경우 5번에 속하니까 당연히 지금도 하고 있는거구요. | 15.02.06 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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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트 / 간접대화법의 방법으로 주변 반응에 관한 질문을 하라는겁니다. 차주의 소감이란걸 묻는 이유는 결국 외부 반응에 어떤지 궁금하단 얘기니까요. 질문을 하더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해서 해야죠. 밑도 끝도 없이 창피하냐고 묻는게? 정상적인 질문인가요? 이타샤는 무조건 창피함의 대상이라는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는게 아닌 이상 그런식의 언급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문자 스스로는 이타샤를 창피할것 같아서 못해봤는데 어떠냐고 질문하는것과 대놓고 상대방에게 "님 안 창피하세요?" 라고 말하는 것 이게 똑같나요?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뭐가 더 편한 말인가요. 어떤게 기본적인 예의가 갖춰진 말인가요? 이걸 똑같다고 생각한다면 거기서부터 문제가 있는거죠. | 15.02.06 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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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맥락에서 얘기하자면, 제 직업이나 취미도 어느정도 공개가 된 상태입니다만... 주변분들 중에서 누가 '그 나이에 게임이나 하고, 피규어나 모으고, 건프라나 만들고 있으면 창피하지 않냐?'라고 물어봐도 전혀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얘기하는거니까 문제될게 없죠. 다른 누군가가 같은 상황에서 주변에 창피해서 비공개로 몰래 숨어서 같은 취미를 즐긴다고 해도, 그것 역시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취향이고, 각자의 성격이니까,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다고 해도, 어떤 사람은 숨기면서 즐기고, 어떤 사람은 대 놓고 즐기는거죠. 다만, 누군가가 제 취미를 가지고 절 비난하고, 욕한다면, 그건 편협된 사고고 문화적 인식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봐야겠죠. | 15.02.06 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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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창피하지 않냐?' 라는 질문은 남에게 쉽게 할 만게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런 질문들을 받게되는 분들이 자주 스트레스를 받는걸 봤습니다. 창피한건지 남에게 물어볼려면 충분히 생각해서 상황에 맞는 말인지 따져보고 써야죠.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 라는걸 똑바로 인지한다면 창피함의 대상인지 아닌지 쉽게 구분가능하니까 제대로 구분해주길 바랄뿐입니다. | 15.02.06 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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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드네르프 //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님도 편협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금발의 제니님이나 아제트님 얘기도 틀린 얘기는 아닌데, 본인의 생각 외에는 인정하고 싶지 않으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게 바로 편협함입니다 | 15.02.06 1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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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샤계의 아이돌(...?) 리르님 이타샤 볼때마다 저도 이타샤 하고 싶은 맘은 들지만,제 차는 중고로 산 꾸질꾸질한 모닝 인데다가,저렇게 붙일 깡도 없어서...ㅠ.ㅠ
    15.02.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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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일리가 -ㅈ-;; 신차건 중고간 차가 뭐건 붙이면 되는겁니다. 문제는 의지죠 | 15.02.05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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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이는 미래입니다
    15.02.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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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추님이 직접 적어주신건데 간혹 의문이 남는 멘트.. | 15.02.05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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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차마 말로 형용햐지 못할 말개그를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상관없나...
    15.02.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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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어떤?? | 15.02.05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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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이가 미라이를 닦아요? 하실거면 아예 미라이가 미라이를 밀어요 라고 하지 그러셨어요! | 15.02.05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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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어요 라......... 뭐 웃어 넘기죠 뭐 우해해해해 [늦었음..] | 15.02.05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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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만드는거였군요
    15.02.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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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디자인 과정은 빠지고요 ㅇㅁㅇ;; | 15.02.05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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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가 오덕같은 외모만 아니라면야, 이 차에서 내릴때 굉장히 매력적일것 같은데요 허허
    15.02.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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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덕 스럽습니다.[인정] | 15.02.05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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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벨로스터 고향 카센터에서 자주보던건데.. 충남 ㅇㅅ 맞죠? 이타샤 사장님이랑 친분있는 카센터 사장님인지 집바로옆에 카센터인데 굉장히 오래전부터 본듯
    15.02.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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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옙 충남 맞습니다. | 15.02.05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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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이상한 문구를 본 것 같은데... '여자친구가 좌, 우는 꽉 차보이는데 앞이 허전하다는 말에..'라니... 좌 우에 꽉 차있는게 여자친구 아니었나요?
    15.02.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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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닙니다. 왜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시죠? 이해 불가 ㅇㅁㅇ/ | 15.02.05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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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작업 잘 되셨네요. 차 이쁘네요.
    15.02.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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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헛 감사합니다. 여름쯤 또 변경하는데 잘되어야 할텐데.. | 15.02.05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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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이 위치를 저, 사장님, 여자친구 셋이서 고민 고민해서..... 후우....sigh
    15.02.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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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문제라도...? | 15.02.05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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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사람이 문제입니다 | 15.02.05 22:5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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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헛 감사합니다~ 비비데칼 내려갈떄 였나 봅니다. | 15.02.05 16:2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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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이라던가 온양이라던가.. | 15.02.05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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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제일 이쁜 i40같습니다~!!ㅊㅊ!!-ㅁ-b
    15.02.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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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앞으로 저보다 이쁜차가 나타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 15.02.05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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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 다음에 훌륭한 어른이 되면 리르님처럼 이타샤를 할 거예요!
    15.02.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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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힉 좋은 롤모델이 되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 15.02.05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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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보면 같이 사진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ㅎㅎ
    15.02.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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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헛 못 생긴 터라 ㅇㅁㅇ/ 괜찮으시면야;; | 15.02.05 1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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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비가 얼마나 들조?
    15.02.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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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시냐 따라서 다릅니다. | 15.02.05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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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내가 ㅈ금 뭘 보고있는거지...!
    15.02.0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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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샤를 보고 있으십니다. | 15.02.05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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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이랑 문양, 글자의 조합이 너무 이쁘네요!! 미라이만 단신으로 있는것보다 훨씬 보기 좋아요!
    15.02.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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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허허헛 감사합니다~! | 15.02.05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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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이 귀엽네요 제 아내랑 이름이 같아서 추천 드립니다
    15.02.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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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씨가 다르내용 ㅇㅁㅇ/ | 15.02.05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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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이 인형이 나오는 순간 여자친구가 미라이인줄 안 1人
    15.02.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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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리가요? | 15.02.05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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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SIGH...
    15.02.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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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워~ | 15.02.05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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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간 꼭 할꺼야! 이타샤!
    15.02.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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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하겠습니다~! | 15.02.05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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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저는 팀 내에서 본넷 작업 안 되어있는 유일한 차량으로 등극 무언가 압박이 느껴진다!!!
    15.02.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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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박이닷!!! | 15.02.05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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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많있으면 저런거 해보고싶다 ㅠㅠ
    15.02.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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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 15.02.05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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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이는 캐릭터는 예쁘지만 자꾸 대니추 오너캐 같아서...;
    15.02.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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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님이 만드셨으니 오너 캐릭터는 맞을듯... 합니다;; | 15.02.05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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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빵이라니. 아 흑.. 왜 제가 아픈거죠... 멎지네요 깔끔하니
    15.02.0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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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빵 흐윽 ㅠㅠ 아무래도 제 이타샤 테마는 조화 이니까요~! | 15.02.05 23:4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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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요 ㅇㅁㅇ? | 15.02.05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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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궁굼한게 생겼는데 이런거 하는데 사용하는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사용해도 좋다고 판 그림들인가요? 아니면 일러스트 무단 사용인가요?
    15.02.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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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분 저번글에서 보니까 그림 그리신분한테 허락 받고 하셨단걸로 기억네요. | 15.02.05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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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일본 기준으로 비상업성일 경우 2차 창작을 허용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대부분 한 번씩은 묻는데 돌아오는 답은 걍 알아서 하세요. 사고 치지 마세요. 상업적 사용 하지 마세요. 입니다. 그리고 일러스터에게 문의 하면 저작귄이 있는 회사에 문의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 지인분이... 일본 현지로 찾아갔지만 문전박대 했습니다. 알아서 하라고 ㅡㅈㅡ;; 다만 국내 일러에 경우는 꼭 허락을 받으나.. 국내일러는 사용을 고려 하지 않는 편 입니다. 다만 저에 경우는 기존 좌.우 이타샤는 저작귄자 분이 디자인 해주셨고 이번 작업은 디묘님에게도 연락드리고 저작귄자인 대니추님에게 이미지를 받아서 제가 기존 이타샤 디자인을 조합해서 사용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작품에 경우 상업적 목적이 아니면 ok 입니다. | 15.02.05 23:50 | |

    (IP보기클릭).***.***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15.02.06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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