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은 구하기 어려워서 리세일 제품 보고 있었는데, 옆동네 은행
영국인 보스가 자기 손 커서 못쓰겠다고 아퐁6 128기가를 홍콩달러6,500불에 팔아서 냉큼 샀네요->원화로 88만원 수준이니 정가보다 약 15만원 정도 싼듯, 홍콩버젼은 매너모드시 카메라 셔터음이 나질 않습니다(!) ㅋㅋ
이제 거의 더 이상의 발전이 필요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모든면에서 맘에 드네요, 일반 웹사이트 화면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쾌적해졌고,,(안드에서는 백만년 전부터 가능했던걸 이제야 ㅜ)
외국생활하면서 약 6년 동안 아이폰만 쭉 써왔고 업무용으로 받은 블랙베리빼면 다른 제품을 써보지 않아서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 (1기가 램 때문에 많이 디스당하는데 2기가 짜리를 제가 안 써봐서...)
카툭튀도 정품 케이스 씌우니 전혀 문제 안 되고, 결론적으로 별로 기대 안 했는데 대단한 반전이네요.
왜 줄서서 사는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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