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사용을 하던 라이프프루프 아이폰5S 케이스가 1년이 되니간 안에 물이 조금씩 들어와서 불안해서 

오터박스 프리저버 아이폰5S 케이스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오른쪽부터 인케이스 좋은데 방수가 안되어서 초창기 쓰고 패스..

오터박스 아머 터치 아이디가 안되고 투박하게 뚜껍고 무거워서 조금 쓰다가 패스..

라이프 프루프 가볍고 좋은데 화이트라서 때가 심하게 타고 1년 정도 되니간 물이 들어오기

시작 전에 아이폰4때도 그렇더만 이 회사의 케이스가 특징인가봐요..

아이폰5S 프리저버 케이스 전작 아머보다 날씬하고 가볍고 튼튼하죠..

방수방진으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은 케이스죠..

스트랩이 꼽는 곳이 생겼는데 저는 사용을 안해서 패스..

뒤면 쪽에 푹신 푹신한 패드가 있어서 충격 방지용인가봐요..

색상은 블랙 카본인데 유광은 아닌데 빛 반사가 약간이 되어서 이뻐요..

이제 아이폰5S 장착을 해볼까요..

장착!!!

터치 아이디 부분은 얇은 비닐막으로 되어있어요..

아래쪽은 충전단자와 이어폰단자가 사용하기 쉽게 열수 있어요.

왼쪽 하단에 스크랩을 꼽을 곳이 있지만 저는 사용을 하지 않아요..

색상이 블랙이라서 뭘까 심심할 줄 알았는데 빛에 반사가 되면 약한 반짝인다고 해야 하나요...

볼륨버튼과 진동 버튼

단단하고 강한 오터박스 프리저버 아주 멋진 케이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