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11월 2일에 주문하고 드디어 오늘!! 무려 24일만에 받았습니다!
중간에 지상조업의 문제로 지연되었다고 나왔을땐 살짝 놀랬습니다.
이러다 오늘 못 받는거 아닌가 하구요.ㅎㅎ
아무튼.. 5때 64기가를 사용했었는데 용량이 약간 모자란 감이 있어서 넉넉하게 128기가로 구입!
뭐 다른거 없이 그냥 오픈! 엄청 큽니다!
역시 실물로 보니 더 좋아요. 이마트에선 내 것이 아닌 폰이라 크게 감흥이 안 왔는데..
이렇게 집에서 오픈을 하고 직접 보니 뭔가 더 이뻐보이는.. 이런게 뇌이징인가요? ㅋㅋ
언제나 간단한 구성. 마음에 들어요. 어차피 사용하던 케이블과 아답타, 이어폰이 있어서 스패어용으로 남겨둘 녀석들..
앞면과..
뒷면.. 부착되어 있는 필름을 떼어내고..
5에서 만족하면서 사용한 SGP 강화 유리를 부착..
근데.. 부착하고 나니 좌우 아래 여백이 상당히 많이 남는군요..orz
특히 좌우 화면을 완전히 덮어주질 못해 좌우 끝쪽 화면에 무지개 빛샘을 만들어버리네요..= ㅠ=;;
조만간 다른 유리로 갈아타야겠습니다.
뭐 아무튼... 뒷면도 SGP 케이스에 들어있는 후면 보호 필름을 장착!
뭔가 뒷면도 그닥 마음에 들지 않네요.. SGP 많이 사용했었는데 점점 뭔가 대강 대강 퀄리티랄까요..; ㅠ;
곡면에 중점을 둔 아이폰 6 시리즈 라 그런지.. 너무 여유롭게 공간을 남겨둔 느낌입니다.
역시 다른 제품을 좀 알아봐야겠네요..
그리고 유심 장착후 메탈 범퍼 케이스 장착.
이 녀석도 다른 범퍼 케이스 구매전까지만 사용할 녀석..
결국 나에게 있어 SGP는.. 다른 제품을 위해 잠시 거쳐가는 제품이 되어버렸네요.
뭐 아무튼.. 바로 전원을 넣고 백업에 돌입!!
그 동안 수고해준 아이폰 5 와 한 컷~
그 와중에도 아식스 플러스는 열심히 복원중
이게 바로 애플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폰으로 갈아타도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전에 쓰던 그대로 복원을 시켜줍니다..- ㅁ-;;
단점이라면.. 새 폰 느낌이 안난다랄까요.. ㅋㅋ
말이 많은 카툭튀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어차피 케이스 장착을 하고 나면 크게 신경 쓰이지도 않겠네요 ㅎㅎ
그리고 아이폰 6 플러스를 위해 지른 파우치 겸용 지갑..- ㅁ-;;
들어갈까 안 들어갈까 걱정하긴 했는데..
다행히 쏙 들어가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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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부러울 따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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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가방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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