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의 기준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 명품폰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운명이지만 마지막까지 이만큼 만족한 폰이 있었나 싶네요
폰 자체는 정말 만족하지만 아이튠즈라던지 AS라던지 값이라던지 ...
폰은 인정하는데 나머지 것들때문에 또 애플기기를 쓸지 고민하게 만드네요
그렇다고 삼성 안드진영을 보고있으면 이놈들도 매한가지...여기는 추노 통신사 쓰레기짓까지 신경쓰이는 곳이고
나름 잘써오다가 액정 깨먹고 싸게 하우징한후
유치한 파랑, 빨강 투명 이런것은 영아니고, 그렇다고 흰,검으로 하기엔 좀 아쉬워서 선택한 골드....
였으나 이런 개똥색인줄 알았으면 선택하지 않았겠지요
갤6 골드가 얼마나 잘빠진색인지 절감
뒤판은 다시 원래대로돌아옴
좌측이 골드, 우측이 순정 검정
얼핏봐도 차이가 많이나고 세부적으로 품질 차이가 넘사벽 급이더라고요
카메라 모듈만 봐도 좌측은 거의 장난수준의 마감....
유리부분도 골드는 무슨 플라스틱마냥 엄청난 기스와 더러움의 향연이더군요
순정뒤판때기 기스난다고 욕했더니 순정은 정말 욕할수가 없을정도
하여튼 이렇게 저의 4년간 삶을 함께한 아이폰 4는 이제 컬렉션의 한자리에 영원히 있어주겠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