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아닌 빔 프로젝트로 쏜 그림과 그림이 시간별로 움직이고 그런쪽이라서 사진보다는 동영상으로 많이찍어서 사진은 별로없음.
도슨트의 말중 기억나는것이.
지금은 네덜란드화가로서 일반적으로 서양미술사 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지는데..
그가 화가로서 활동한 10년간 1100점의 그림을 그렸는데 그가 살아 생전에 팔아먹은 그림이 딱 1점이라함.. 현재가치로서 150만원정도, 화가로서 활동한 10년간 동생돈으로 먹고살았다고함..
왜 알콜중독에 맛이가서 총으로 ■■했는지 알거같음.
미술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도슨트시간이 끝난후에도 한 30분은 더보게 만드는 뭔가가 있음. bgm이 적절해서 그런가.
도슨트의 설명이나 벽에 쓰여있는 문구 책자에 쓰여있는 문구에 의하면 살아있을떄 프라이드, 자부심이 엄청 났는데.
왜 당대에는 성공하지 못하고 평가받지못하고 사랑받지못하고 죽고나서야 사랑받고 평가받는건가.. 모르겠음..
ps.
갤6 사진기 좋음.
티켓 15000x2 3만에 입장했는데 인터넷처보니까 최저가 6천원임 멘붕. 엑스코 주차장 주차비까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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