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의로니 입니다.

와이프의 G2가 잘 안터지고 버벅임이 심해 진다고 하기에

폰을 알아보던차에 마침 무난한게 나와서

갤럭시 A8로 바꿔 주었습니다.

디자인 적인 면에서 상당히 큰 만족을 줍니다.

깔끔하게 잘 빠졌습니다.

특히 얇은  두깨에서 오는 샤프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이제 삼성 폰에서 디자인 걱정은 잠시 접어 둬도 될것 같습니다.

성능 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평균 점수는 대략 4만점 초반에서 4만7,8천점 정도가 나왔습니다.

깔린 앱이 많지 않고 와이프가 하는건 인터넷과

음악, 사진찍기, SNS 정도라 상당히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무난합니다.

제가 지금쓰는 노트3 와 와이프가 전에 쓰던 G2 보다 좋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어떤점이 어떻게 좋다는 설명은 힘들지만

확실한건 와이프가 셀카가 잘나온다고 많이 좋아합니다.

(G2도 셀카가 잘나온다고 해서 썼던 와이프 입니다.)

총평 : 4 / 5 

깔끔한 디자인

무난한 성능과 무난한 카메라

많이 싸지는 않지만 제법 합리적인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