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거라곤 Package Disabler로 안쓸 기본앱만 다 비활성화 적절히 하고
(삼성의 멍청한 램 핸들링에 대한 대책),
Greenify로 안 쓸땐 죽어야 하는데 죽일 때 잘 죽어주는 백그라운드 서비스만 좀 꺼주고
(죽지 않는 속칭 좀비앱은 그냥 제외),
구글 플레이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동기화를 쓰는 앱들의 설정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켜주고,
adb 써서 해상도 1080p로 낮춰주고 이게 다입니다.
뭐 이 정도만 해도 대기전력의 문제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1시간도 아니고 2시간에 0% 소모면 반나절까지는 거의 거기서 비슷하게 유지되는 것이니 나름 만족.
해상도는 어차피 한 뼘 이내의 거리에서 눈 크게 뜨고 쳐다봐도 차이를 느끼기 힘들 정도인데다
낮추면 갤6 특유의 리스트뷰 스크롤 버벅임이 좀 줄어서 낮췄습니다.
(과반의 지분을 갖는 근본적인 문제는 드라이버 결함)
대기전력 측정상에선 오프스크린이라 차이가 없다시피 하겠지만 하다못해 온스크린 소비전력이라도 좀 줄어들테고...
삼성이 빨리 안드로이드 마쉬멜로우를 구워줬으면 하네요.
안드로이드 5.1.1이 지금 릴리즈 9까지 나온 마당에 릴리즈 2에서 머물고 있느니 마쉬멜로우라도 빨리 구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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