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기어s2 클래식 구매하고 갤러리에 올렸는데 오늘 또... 구매했습니다 3g 버전으로

직업상 호출도 많고 폰을 들고 일하기 어려워 그냥 구매했습니다.

클래식은 지금 아이폰에 물려 놓아서 따로 쓸수 있으니 계속 가지고 다니려 합니다.

3g 모델 출시후 두 모델의 디자인은 디자인인데 두께 때문에 말씀들이 많으셔서 일단 받자마자 간단하게 보여드려합니다.

박스는 머 스포트와 똑같습니다. 윗부분은

옆면에 저렇게 sk 로고가 똭...

기기 자체도 차이가 있다면 부팅시 3g sk 로고가

클래식은 삼성 로고가 뜹니다. 근데 부팅 속도 차이가 살짝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동시에 킨건데 3g가 먼저 그리고 클래식이 켜집니다

큰 차이는 거이 없지만 저는 블투가 먼저 켜질줄 알았는데 3g가 먼저켜저 어라? 하였습니다.

착용샷입니다 머 위에서 보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존 스포트모델과

블루투스 모델과 틀린점은 안테나와 3g 마크 그리고 통신사로고 하단 버튼에 저 수화기 버튼과 진동 정도네요

수화기 버튼을 누르면 티쉐어 어플로 넘어갑니다.

진동은 기어 자체 음량 조절입니다.

메뉴에서 다른점은 티쉐어 멜론 티대중교통 시럽이 기본으로 넣어져 있습니다.

제품 왼쪽에 스피커

오른쪽에 마이크가 있는데 블루투스 모델과는 위치가 틀립니다. 그리고... 보시듯이 두께가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는 부분입니다.

클래식과 비교입니다. 일단 액정은 크기가 같은데 전체적으로 크기가 커져서 클래식이 작아 보입니다 확실히 애시당초 클래식이 스포트보다 작죠

정면에서 보아도 차이는 나는데 무진장 커보인다! 라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자한테는 적당한 정도일 수 있습니다.

본격적 두께 비교... 2mm차이의 차이가 보입니다 육안으로 확실히... 각도차이도 있을수 있으나 거의 이정도 입니다. 블투모델은 둘다 두께가 같습니다.

클래식은 이정도 느낌이고

3g 모델 착용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습니다만... 사진으로 보다 실착하니 저는 툭도 나니고 좋은것도 아닌 중간의 느낌입니다.

무게차이도 크게는 못느껴 집니다 지금 클래식이 메탈줄이라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일반 스포트 모델이랑은 조금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냥 일반 시계랑 비교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시계를 완전히 차지 않고 걸치기만 했습니다 

어제는 블랙 밖에 없어서 포기하고 오늘 예약해서 흰색으로 가져왔는데 일단 첫 느낌은 착용감 좋네?! 입니다.

클래식 가죽줄도 착용하고 다니다 보니 영 글쎄라는 생각에 메탈로 교체했는데 스포트는 실리콘이라 부드럽고 좋네요. 때는 금방 탈듯 합니다;;

3g 모델은 통화가 되는만큼 스피커가 됩니다 터치하면 터치음도 나고 전화가 오면 벨소리랑 진동도 옵니다. 알람도 따로 소리가 납니다.

통화 품질은 머 받을만은 한 정도? 개인적으로는 와이파이 다끄고 블투도 끈상태에서 3g모드에서 시계에 톡이 오냐 였는데 옵니다. 

대신 이 상태에서 문자랑 전화는 와치모드이면 무조던 와치로 갑니다. 제가 이 서비스에 정확한 정의를 아직 몰라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ㅠㅠ

일단 1시간동안 3g모델 만져보고 사용한 소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