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IWEB
SANGWON LEE
미국 서부 시각으로 지난 6월 11일부터 캘리포니아 주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E3 2013'이 3일 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WHAT'S NEXT NOW'라는 슬로건에 어울리게 전 세계 100여개의 나라에서 약 23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 세계 최대의 게임쇼인 이번 E3쇼에서는 SCE의 차세대 콘솔 PS4와 MS의 차세대 콘솔 XBOX ONE에 대한 정보가 각각 공개되었습니다.
E3쇼 개최 전날 진행된 MS와 SCE의 미디어 브리핑에서는 각각 새로운 하드웨어의 디자인을 비롯해서 구성 물품 등의 상세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중고 타이틀에 대한 정책과 온라인 서비스, 북미/유럽에서의 출시 가격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개되면서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다음 세대의 콘솔 전쟁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습니다. 아래는 사진으로 정리한 이번 E3쇼의 이모저모입니다.
E3 2012 단신 / 프리젠테이션 / 인터뷰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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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3 행사 전 사진 모음 |
마이크로 소프트 부스 사진 모음 |
SCE 부스 사진 모음 |
닌텐도 부스 사진 모음 |
EA / 워너 브라더스 부스 사진 모음 |
스퀘어 에닉스 부스 사진 모음 |
세가 / 베데스다 부스 사진 모음 |
코나미 / 유비 소프트 부스 사진 모음 |
캡콤 / 아틀러스 부스 사진 모음 |
반다이 남코 게임즈 /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부스 사진 모음 |
액티비전 블리자드 / 디즈니 부스 사진 모음 |
워게이밍 / 엔비디아 부스 사진 모음 |
MS 컨퍼런스 입장을 기다리는 각국의 미디어들. |
이쪽은 SCE 컨퍼런스 입장 대기 인파. |
MS 컨퍼런스 회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
SCE 컨퍼런스 역시 많은 미디어의 관심을 모았다. |
멋진 무대 연출을 보여준 EA 컨퍼런스. |
닌텐도는 컨퍼런스 없이 닌텐도 다이렉트와 소규모 행사만 진행했다. |
컨퍼런스 등록 코너에서 MS는 서피스, SCE는 엑페 태블릿 Z를 사용. |
개최 이틀 전에 모여서 행사를 준비 중인 부스 도우미들. |
SCE의 대형 광고로 덮힌 웨스트 홀 전경. |
사우스 홀은 배틀필드 4의 대형 광고가 사용되었다. |
E3 개최 당일 회장 내로 몰려드는 인파. |
행사장 밖에서 관람객을 맞이해주던 월드 오브 탱크 누나들. |
행사 개최 전에 미리 등록해서 프레스 배지를 받아두면 편리하죠. |
미디어 센터에 들어가려면 프레스 배지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
E3 행사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머천다이즈 스토어. |
티셔츠나 컵 말고도 '안전한 게임'을 위한 물품도 판다. |
부스 인포메이션에 가서 프레스킷을 요청하면 사이트 주소를 알려줘요. |
워게이밍은 이렇게 탱크 모양의 USB 메모리를 만들기도. |
신형 키넥트가 동봉되는 XBOX ONE. |
이번 E3에서 최초로 디자인이 공개된 PS4. |
이전 세대보다 월등한 인식 능력을 보여준 신형 키넥트. |
터치 패드와 위치 인식용 라이트바를 탑재한 듀얼 쇼크 4. |
벌써부터 거치형 충전대 등의 서드 파티 주변기기가 전시되기도. |
그란 투리스모 6와…. |
포르자 5. SCE와 MS 모두 부스에 실제 차량을 전시했다. |
E3 행사장 밖에서 관람객을 맞이한 그란 투리스모 6의 부스. |
MS 컨퍼런스 행사장 주변을 계속 돌던 포르자 5 홍보 차량. |
집에 한 대 들여놓고 싶은 그란 투리스모 6의 시연대. |
XBOX ONE용 포르자 5 역시 실기 시연이 가능했다. |
덜컹덜컹 입체기동운전을 즐길 수 있었던 유비소프트의 더 크루. |
꿈과 희망의 디즈니 부스. |
MS 부스 인터뷰 룸 앞에 꾸며놓은 휴게통로. |
작년과 마찬가지로 극장식으로 꾸며진 스퀘어어넥스의 부스. |
부스 출전 없이 3층에 미팅룸을 설치한 회사들. |
한국 공동관도 E3 행사장에 설치되었다. |
배틀필드 4의 커맨더 모드 플레이 모습. 이제 이런 시대가 되었근영. |
으아아 형님 누님들의 율동에 흥이 돋는다!! |
바나나 하나를 손에 쥐고 무척 행복해 보였던 관람객. |
고릴라 말고 고슴도치랑도 함께 사진을 찍지요. |
역전재판 5를 플레이하던 나루호도틱한 관람객. |
행사장에 와서도 밀리터리 정신을 살려서 워게이밍 부스로. |
부스 내에 미니 방송국을 차린 스퀘어에닉스. |
대형 전광판으로 게임을 시연했던 유비소프트의 부스. |
각 매체 별로 'E3 최고의 게임'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흔적을 볼 수 있는부스 외벽. |
유비소프트 주변을 지나다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가…. |
이벤트 무대에서 열심히 젠틀맨 춤을 추는 도우미들. |
엔비디아의 휴대형 게임기 '프로젝트 쉴드'. |
주변기기 전문 회사 NYKO의 프로젝트 쉴드 전용 케이스. |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게임 콘솔 '오우야'. |
오우야 역시 클라우드 게이밍 기능을 지원한다. |
스마트폰 전용 거치형 컨트롤러. |
기존에 출시된 컨트롤러를 이용한 전용 거치대. |
행사장 근처에 있던 삼성의 휴대폰 충전 서비스 차량. |
물론 행사장 내부에도 곳곳에 충전소를 설치해놓았다. |
서로 마주 보는 위치였던 MS와 SCE의 부스. |
홀과 홀을 잇는 통로에도 게임 광고가 빼곡하게. |
행사장 내부에 마련된 식당 및 휴게실. |
엄청난 포스가 느껴졌던 코너. |
유선랜/컴퓨터/프린터 등이 준비된 미디어 센터. 음식물 반입도 금지. |
상대적으로 옆 미디어 센터는 밥도 먹고 시끌벅쩍 자유로운 분위기. |
한 번 누우면 일어나기 싫어지는 마성의 미디어 센터 소파. |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 |
멋진 자세로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맨. |
담 위에 올라가 촬영하는 여기자와 그 모습을 또 촬영하던 기자들. |
과거의 게임과 미래의 게임이 한 자리에. |
옵티머스 G 프로와 갤럭시 S4의 시연대도 마련되었다. |
내부 부스를 차리지 않은 반다이남코 게임즈의 외부 부스. |
행사 관람 도중 복도에서 지쳐 쓰러진 이름 모를 두 사람. |
열심히 팩을 갈아 끼워가며 묵묵하게 플레이하던 한 기자. |
즉석에서 게임 타이틀 표지 인물로 만들어주던 EA의 부스. |
유비소프트 역시 게임 캐릭터들과 합성해서 즉석 사진을 뽑아주기도. |
엔비디아 부스에서 티셔츠를 받고 감정을 주체 못하던 한 분. |
킹덤 하츠 1.5 리믹스를 플레이하던 한 말. |
데드 라이징 3 부스 앞을 지나가던 관람객을 습격하는 좀비. |
그 옆에서 인육의 맛을 음미하던 좀비 누나들. |
스퀘어에닉스 부스의 티더와 유나. |
디즈니 인피니티의 인기 캐릭터들. |
록맨과 꼬붕. [>_<] |
소닉과 챠오. (O_O) |
박물관에 온 듯한 라이즈 : 선 오브 로마 코너. |
카리스마 터지는 캐슬바니아 LOS 2의 가양반. |
행사장 주변에는 이렇게 출장 매점이 여럿 설치되어 있다. |
재미있는 네이밍 센스의 햄버거 트럭. |
이렇게 나옵니다. 버거+양파링+음료 해서 15달러 정도. |
배너를 가까이서 보면 지금까지의 E3 행사장 사진을 모아서 만들었다. |
내년 E3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됩니다. |
지구인들아! 모두 내게 힘을 줘!!! |
사진을 찍고 나서 어색하게 갈 길을 가는 사람들. |
나도 질 수 없뜸!! 에네르기파!! |
순간 이동인가 마관광살포인가. |
저 티셔츠가 매우 탐이 났어요. |
크라운을 씌워주던 아틀러스 부스의 드래곤즈 크라운 코너. |
미디어 센터 앞에서 자신을 찍어달라던 버섯 마리오 아저씨. |
저도 버섯 참 좋아하는데요. ^^ |
사진 찍어도 되냐니까 큭큭... 하며 포즈를 잡아주셨어요. |
젤다...가 아니라 링크와 이상한 모자. |
작년엔 IGN 남자 직원이 이렇게 입고 다녔는데 올해는 참 다행이네요. |
아직 안 죽고 살아 있었구나…. 대난투에서 보아요. |
테어어웨이의 귀염귀염한 배달부. |
이번에도 거하게 약을 복용한 듯한 세인츠 로우. |
토로는 언제쯤 사람이 되나요. |
포즈 잡는다고 저 지팡이를 휘두를 때 지나가다 맞았는데 매우 아팠습니다. |
좀비 아저씨는 차캣씀미다. |
행사장을 거닐다 이런 분이나 마네킹과 마주치면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
3DS를 달고 다니면서 시연을 권하던 닌텐도 부스 도우미. |
행사장 밖에서 열심히 스마트폰 전용 컨트롤러를 홍보하던 도우미. |
주변기기 전문회사 NYKO의 진행 도우미. |
스네일 USA의 부스 도우미. |
그란 투리스모 6 야외 부스에서 티셔츠를 나눠주던 진행 도우미. |
MS 컨퍼런스 회장 주변에서 길을 안내하던 진행 도우미. |
이연걸이 홍보 모델인 에이지 오브 우슈 코너의 도우미. |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부스의 도우미. |
킬러 이즈 데드의 코스튬을 한 도우미 누나. |
무섭게 생긴 고양이를 들고 다니던 키튼랭. 앙♡ |
울펜슈타인 신작을 내세운 베데스다 부스의 도우미. |
무서운 표정이었지만 상냥하게 포즈를 잘 잡아준 악마사냥꾼. |
닌텐도 부스에서 발견, 베요네타 누나. |
이번 E3 어땠어? 루이지가 귀여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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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보러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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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보러 들어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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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스는 양누님이 해야 재맛.... 베요네타, 한국녀가 했으면 짜리몽땅 됐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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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어 잘해서 E3 가고 싶다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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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보는 E3 2013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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