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리뷰] [MULTI]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 중간계 암살의 제왕 [97]




(132358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02517 | 댓글수 97
글쓰기
|

댓글 | 97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반지의 제왕이 없었으면 지금쯤 게임들은 뭘 소재로 해서 나왔을려나....
14.10.25 20:19

(IP보기클릭).***.***

BEST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14.10.25 18:31

(IP보기클릭).***.***

BEST
간만에 해본 시원시원한 게임 덕분에 반지의 제왕영화다시보고 원서보고있지요
14.10.25 02:14

(IP보기클릭).***.***

BEST
작성자도 그렇고 이 댓글도 그렇고 그건좀 무리수적인 발언이죠.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아는 판타지가 반지의 제왕밖에 없다는 지적이 더 적절할듯... 아는게 그것밖에 없으니 판타지물만 보고 다 반지 닮았느니 뭐니 하는거죠. 로보트 잘 모르는사람이 로봇만 보면 '에이 또 건담이냐 하는것처럼'... 그래서 반지의 제왕에 대한 표절을 보고도 원래 판타지가 다 그런줄 아는것도, 표절을 하면서도 표절인줄 모르는것도 한국산 자칭 판타지의 특징...
14.10.27 00:40

(IP보기클릭).***.***

BEST
판타지의 정석은 여자친구인데...
14.10.27 18:30

(IP보기클릭).***.***

BEST
간만에 해본 시원시원한 게임 덕분에 반지의 제왕영화다시보고 원서보고있지요
14.10.25 02:14

(IP보기클릭).***.***

쳇막짤쳇쳇!흥!핏!칫!
14.10.25 16:33

(IP보기클릭).***.***

ㄷㄷㄷ
14.10.25 16:38

(IP보기클릭).***.***

살까말까 정말 고민많이하는타이틀
14.10.25 17:19

(IP보기클릭).***.***

왜 정발을 안 해주니..
14.10.25 17:33

(IP보기클릭).***.***

골룸! 골룸!
14.10.25 17:37

(IP보기클릭).***.***

본편+시즌패스를 질러서 클리어는 했습니다만 켈레브림보르가 탈리온보다 중요한건 어쩔 수가 없죠 실마릴리온 세계관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양반중 하나라....
14.10.25 18:20

(IP보기클릭).***.***

스토리가 너무 짧다는 점만 빼면 절대 후회 안할 작품
14.10.25 18:31

(IP보기클릭).***.***

BEST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14.10.25 18:31

(IP보기클릭).***.***

지금까지 했던 플스4 게임 중에서 젤 재미있네요! 꼭 사서 해 보시길! 저는 북미계정으로 다운 받아서 했어요
14.10.25 19:16

(IP보기클릭).***.***

막짤 골룸 너무 섹시하네요 근데 이거 오픈월드인가요? 어느정도 선형 RPG 로 생각했었는데
14.10.25 19:21

(IP보기클릭).***.***

오픈월드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미션을 진행해야 능력이 해금된다던가 미션을 위해 오픈월드 요소를 어느정도 해야 하는 식의 요소는 있긴 합니다 | 14.10.25 19:47 | |

(IP보기클릭).***.***

BEST
반지의 제왕이 없었으면 지금쯤 게임들은 뭘 소재로 해서 나왔을려나....
14.10.25 20:19

(IP보기클릭).***.***

BEST
작성자도 그렇고 이 댓글도 그렇고 그건좀 무리수적인 발언이죠.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아는 판타지가 반지의 제왕밖에 없다는 지적이 더 적절할듯... 아는게 그것밖에 없으니 판타지물만 보고 다 반지 닮았느니 뭐니 하는거죠. 로보트 잘 모르는사람이 로봇만 보면 '에이 또 건담이냐 하는것처럼'... 그래서 반지의 제왕에 대한 표절을 보고도 원래 판타지가 다 그런줄 아는것도, 표절을 하면서도 표절인줄 모르는것도 한국산 자칭 판타지의 특징... | 14.10.27 00:40 | |

(IP보기클릭).***.***

mfgm님이나 글 작성자분의 발언이 그렇게 엄청난 비약은 아닙니다. 반지의 제왕은 우리가 흔히 '판타지'하면 떠올리는 중세풍의 기사와 성, 마법사와도 같은 설정의 원류라고도 볼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세계관은 윌리엄모리스->러브크래프트->톨킨순으로 영향을 받아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중간계'로 칭하는 세계의 완성도 높은 설정은 압권입니다. 원래 언어학자였던 톨킨이 각 종족의 언어까지 미리 만들어 놓은 상태였으니까요. 또한 이러한 중세풍 판타지의 기원은 켈트 신화나 바이킹 신화에서 많은 부분 차용하거나 소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닮거나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 14.10.27 04:21 | |

(IP보기클릭).***.***

뭐.. 그래도 지금의 판타지물과는 꽤나 다를겁니다. 현대적인 인간형 엘프들을 정리한것도 톨킨이고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오크를 만든것도 톨킨이죠. 아마 톨킨이 없었다면 지금의 판타지는 거의 없었을테고 대신 기사소설들이 부활했겠죠. | 14.10.27 04:24 | |

(IP보기클릭).***.***

반지의 제왕이 이전에 나왔던 판타지의 영향을 받았듯이, 반지의 제왕 이후 판타지물도 반지의 제왕의 영향을 크게 받았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아는 판타지가 반지의 제왕밖에 없어서 다 반지 닮았다고 한다는 지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이는 반지의 제왕이 구성한 기본적인 세계관의 틀이 아직까지도 우리가 소설, 영화, 게임으로 즐기는 판타지 세계에 그만큼 막대한 영향을 끼쳐서입니다. | 14.10.27 04:34 | |

(IP보기클릭).***.***

일단 부분적으로 반박을 하자면 '톨킨의 완성도 높은 세계관'은 어디까지나 톨킨재단의 것입니다. 그 내부 요소를 가져오거나 차용하게되면, 표절이고 도둑질이죠. 고소미를 먹습니다.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엘프의 경우, 거의 미인의 대명사로 쓰이는데 이와 거리가 먼 강인한 종족이 톨킨 엘프에 가깝죠. 오크의 경우는 약간 이야기가 다르지만, 이전에 해당 단어가 있었다는 이유로 비교적 많이 사용되는것처럼 보이는데, 오크의 경우 명칭 말고는 톨킨의 거의 순수한 창작이며, 오크라는 종족을 등장시키는 작품도 옛날작품아니면 거의 한국/일본쪽 물건들입니다. 영미권에서는 메이져에서 오크등을 등장시키는건 극소수뿐입니다. 톨킨식의 오크/엘프가 등장하는건, 영향력의 문제가 아니라 표절의 문제라고 봅니다. 실제로 이런게 등장하는것도 극소수의 작품이고, 나름대로 변형과 오리지날리티를 첨가해서(포자번식이라던가, 외계인이라던가 하는식으로) 이름만 비슷한 다른 종족이 나오는게 현실입니다. 반지의 제왕의 영향이 상당히 광범위한건 사실이지만, 반지의 제왕이 없었으면 판타지가 없었다는 발언은... 뭐 간단히 말해서 거의 홈즈가 없었으면 추리소설이 없었을거라는 수준의 이야기죠. 예초에 계통도가 다른 어반 판타지나, 르귄, 러브크래프트등을 싸잡아서 판타지로 묶어서 톨킨 영향받았다는 소리도 우스운 이야기구요. 위에서 건담 예시를 들었지만, '건담 이래의 모든 로봇이 건담의 영향을 받았다' 수준의 비약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리얼로봇도 아니고 말이죠. 리얼로봇이라고 해도 비약이지만. | 14.10.27 05:38 | |

(IP보기클릭).***.***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오크'라는 발상자체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오크는 거의 톨킨의 순수한 창작물이고, 이걸 다른곳에서 거의 동일하게 적용이 가능하다는건, 표절이라는겁니다. d&d, 워해머, 워크의 오크는 분명 유사점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는 '정말로' 영향을 받았다고 할수 있는정도로, 실제로는 다른종족이고, 이마저도 표절논란이 컸다는걸 생각해야 한다고 보네요. 단어마저 톨킨의 창작인 발록등의 경우, 사용할경우 정말로 고소를 먹고 손해배상을 해야합니다. 근데 한국의 '자칭 판타지 작품'의 경우 발록등이 등장하는것도 허다하죠. 이건 영향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냥 표절인겁니다. 그리고 아예 계통도가 다른(대표적으로 위에도 언급된 러브크래프트, 르귄,프랭크 허버트)작품들도 있구요. 그리고 토대부터 새로운 작품들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만. | 14.10.27 05:45 | |

(IP보기클릭).***.***

우리 게이머들이 즐기는 판타지 소재 게임들의 설정 대부분도 이 반지의 제왕에서 비롯된 것-> 정말로 그렇게 한게 들키면 톨킨재단에게서 고소미 먹습니다. 이거 하나만 확실히 하고 갈게요. 우리나라에서 저작권 되게 가볍게 여기는데, 이건 영향력의 문제가 아니라 표절의 문제입니다. 특히 그 자체가 작품의 중요한 일부인 설정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 d&d도 그렇게해서 옛날에 대판 뜻겼었고, 지금은 동일하게 바깥으로 시전중이죠. 표절을 영향력이라고 착각하지 말고, 그게 온리원이라서 그렇다는 착각도 좀 자제합시다. 저렇게 북유럽풍 깡촌에서 미형이종족 있고 나쁜 이종족등 여러 종족이 있는 오리지날 세계관에서 파티맺어서 여행떠나는 내용의 작품정도면 반지의 제왕에게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만, 안그런 작품들도 많아요. 당장 얼불노 팬덤에게 반지처럼 보인다고 떡밥을 던져봅시다. | 14.10.27 05:57 | |

(IP보기클릭).***.***

덧붙여서 본문 필자도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작중 '반지의 제왕'이란 표현이 등장하지 않는것도 신규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오히려 반지의 제왕을 톨킨 세계관=중간계의 한 사건이라고 보는데에서 비롯된 겁니다. 제 3시대 후반부의 반지에 얽힌 사건들은 반지의 제왕 뿐만아니라 실마릴리온, 가운데땅의 역사서등에도 등장하는 사건이기 때문이죠. 반지의 제왕이 큰게 아니라,'중간계'라는 톨킨 저작물 기준으로는 역설적으로 작아서라고 봅니다. 아무리 잘났건 거대하건, 어디까지나 '반지의 제왕'역시 하나의 저작물이고, 정석마냥 반지의 제왕의 설정이나,표현이나, 풀이를 그대로 배껴올경우, 그건 표절입니다. 영향을 받았다고 어물쩡 넘어갈수 있는게 아니라. 스카이림이나 다크소울등을 봅시다. 극히 일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은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동일한 용어, 표현, 플롯이 사용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 14.10.27 06:07 | |

(IP보기클릭).***.***

아으 난 반지의 제왕 그다지 매력없던데요;; 재미도 없고 영화도 재미없게 봤음 지루하고. | 14.10.27 08:15 | |

(IP보기클릭).***.***

반지의 제왕이 없었다면? 북유럽신화나 잉카, 인도, 로마신화를 더 이용해서 나왔겠죠. 그리고 그런 게임들도 허다합니다. 데빌서머너류가 가 아주 좋은 예죠. | 14.10.27 09:30 | |

(IP보기클릭).***.***

아 그리고 제우스의 아들을 잊지 맙시다. | 14.10.27 09:31 | |

(IP보기클릭).***.***

저 짧은 한줄로 이렇게 많은말들이!? | 14.10.27 10:35 | |

(IP보기클릭).***.***

없었으면 다른 것을 소재로 나왔겠죠 | 14.10.27 11:02 | |

(IP보기클릭).***.***

영향받은 게임이 많은건 사실인가.. 하고 생각을 좀 하고있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또 그렇지 만도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온라인게임들도 가만보면 영향받은 요소가 몇가지 나오더라도 가만보면 정말 벼라별 잡탕들이 등장하는편인경우도 많고;; | 14.10.27 12:52 | |

(IP보기클릭).***.***

무명군님의 표절과 톨킨재단에 대한 말씀은 맞는 말이지만 하시고 싶은 말씀이 무언지 잘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현대 우리가 즐기는 판타지 컨텐츠의 세계관과 설정을 구성하는 데 있어 반지의 제왕이 영향을 끼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판타지 게임의 원조는 주사위 굴리며 말로 즐기던 TRPG이고 그것의 룰북이자 설정집이 위자드 오브 코스트의 D&D였습니다. 1970년대 반지의 제왕이 한창 잘나가던 시절 마케팅을 위해 반지의 제왕의 요소를 엄청나게 복붙한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말씀주신 톨킨재단과의 지적재산권 문제로 꾸준히 이 문제를 부정하고 있긴 하지만 이미 학계에서나 대외적으로 인정됩니다 | 14.10.27 13:00 | |

(IP보기클릭).***.***

디엔디의 경우 반지의 제왕의 요소들을 이름만 바꿔서 차용하고 있습니다. 호빗을 하플링으로 엔트는 트렌드로... 그렇게 피해나가고 있는 것이구요. 음... 소설로 다시 돌아가서 윌리엄 모리스의 경우 생전에 톨킨이 직접 자신은 윌리엄 모리스를 좋아하고 거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발언했었구요. 로드 던세이니의 신화적 세계 구성방식이 러브크래프트와 톨킨의 작품에 영향을 끼친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제가 대학시절 컨텐츠 수업에 들어갔을 때,반지의 제왕 수업을 시작할때 교수님께서 서두에 "반지의 제왕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가 아는 판타지는 엄청나게 다른 모습일 것이다"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14.10.27 13:28 | |

(IP보기클릭).***.***

협의의 판타지(특히 일반적으로 통용되는)장르가 우리나라에서 반지의 제왕이나 D&D를 위시로 한 게임들이나 그 비슷한 분위기나 설정을 가진 느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사용되는데 애초에 판타지의 개념은 원래 훨씬 더 넓은 것이죠. SF물이나 말씀하신 어반 판타지 등도 다 그 범위안에 들어갑니다. | 14.10.27 13:44 | |

(IP보기클릭).***.***

반지의 제왕이 없었으면 지금쯤 황제님께서 세계를 지배하셨을 겁니다. | 14.10.27 18:29 | |

(IP보기클릭).***.***

드래곤라자?....라고 하기엔 이미 온라인겜이 나왔었군요...흠.. | 14.10.29 19:28 | |

(IP보기클릭).***.***

애시당초 톨킨류 -> D&D -> 서양 RPG -> JRPG로 영향이 간건 부정하기 힘듭니다. 거기다 엘프라고 할때 숲에사는 긴 귀를 가진 늘씬한 인간형 종족이 생각난다면 이건 전적을 톨킨의 영향(전승에서의 엘프는 페어리처럼 작은 요정입니다. 톨킨이 제가공할때 가장 원본과 다른 형태가 종족이 엘프고요. 전승을 가장 그대로 이용한건 베르세르크의 요정) | 14.11.01 14:06 | |

(IP보기클릭).***.***

분명한건 톨킨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판타지는 모습이 많이 달라졌을거란 거, 하지만 지금도 톨킨의 영향이 거의 안미치는 작품도 많다는거 정도겠네요 | 14.11.01 14:24 | |

(IP보기클릭).***.***

최근 툼레이더 리부트하고, 비슷한 게임 찾고 있었는데 요걸 하면 되겠군요! 근데 언어의 압박......
14.10.25 21:36

(IP보기클릭).***.***

툼레랑은 다른데...완전히.......1인칭이지만 파크라이가 더 비슷 | 14.12.08 22:49 | |

(IP보기클릭).***.***

한글패치만 기달리는 중입니다
14.10.25 21:54

(IP보기클릭).***.***

개꿀잼..
14.10.25 23:08

(IP보기클릭).***.***

너무 오크만 나와서 .. 아무리 그래도 오크만.. 오크.. 오크
14.10.26 00:49

(IP보기클릭).***.***

여캐가 없어!
14.10.26 01:17

(IP보기클릭).***.***

그래도 오크 여캐는 벨루~ | 14.11.03 10:34 | |

(IP보기클릭).***.***

팀왈도! 응원합니다!
14.10.26 01:21

(IP보기클릭).***.***

뭐 하나 특출난 거 없고 개성적인 시스템도 희박하지만, 액션게임 본연이 추구해야 할 바를 잘 표현한 좋은 게임이죠. 겉보기에만 치중하는 게임 보다는 앞으로도 이런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4.10.26 02:15

(IP보기클릭).***.***

이 평가에 공감합니다 특색은 없다. 하지만 액션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액션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게임. | 14.10.26 16:08 | |

(IP보기클릭).***.***

팀왈도가 한글패치 배포하면 바로 지른다
14.10.26 03:14

(IP보기클릭).***.***

볼륨도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0시간 이상 플레이타임(모두 클리어 모든수집 업그레이드 100%완료시)을 보장하니. 후속작이 정말 기대됩니다
14.10.26 07:34

(IP보기클릭).***.***

오크 깍뚝썰기에 빠져들면 못빠져나오는 게임! 영어의 압뷁! 그러나 하다보면 느낌으로 하게되는..ㅋㅋㅋ
14.10.26 08:04

(IP보기클릭).***.***

윈도우 32비트판은 왜 안출시요 ㅠㅠ
14.10.26 10:13

(IP보기클릭).***.***

여기저기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시원하게 싸우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게임이 그 점을 거의 완벽하게 살렸으니 꼭 해보세요
14.10.26 10:37

(IP보기클릭).***.***

이번년도 GOTY후보중 하나인데 이걸 정발도 안한 인플레기 인저스티스때는 제작사가 너어준 한글도 빼버리고 한글 남아있는 일본판 살려하니 일본판도 한글선택 막고 3대장중 다른 회사들은 다 탈퇴했는데 더 호구짓중이고 걍 얼른 독점계약 해제하고 망했으면 좋겠다
14.10.26 11:12

(IP보기클릭).***.***

이거 웰메이드 게임아닌가요 ㄷㄷㄷ 사고픈대 게이브느님이 내 지갑다 털어가서 ....
14.10.26 11:29

(IP보기클릭).***.***

원래 판타지의 정석은 반지의 제왕인데요?
14.10.26 14:16

(IP보기클릭).***.***

공감이 안가는;;;; | 14.10.27 08:16 | |

(IP보기클릭).***.***

BEST
판타지의 정석은 여자친구인데... | 14.10.27 18:30 | |

(IP보기클릭).***.***

정석이라기 보단 시초죠. 서양 시초 : 반지짱 - J.R.톨킨 동양 시초 : 로도스도전기 -미즈노 료 | 14.12.30 16:42 | |

(IP보기클릭).***.***

구땅왕자// 로도스도전기는 일본 trpg 소드월드 리플을 소설화 한것입니다 소드월드는 d&d영향받아 나온거고 d&d 는 톨킨 영향을 받았습니다 동양 시초로 보기엔 무리같네요 | 15.01.05 19:09 | |

(IP보기클릭).***.***

한글화 됫어요??
14.10.26 14:21

(IP보기클릭).***.***

됬 -> 됐 | 14.10.26 16:44 | |

(IP보기클릭).***.***

스토리가 의외로 별거 없어서 영어 좀 못해도 하는데 문제없어요.
14.10.26 17:12

(IP보기클릭).***.***

인플레기 때문에 정발도 못 한 비운의 게임... ㅠㅠ
14.10.26 20:13

(IP보기클릭).***.***

정말 조용히 살살 게임정보 뜨다가 게임출시되니까 급포텐 터진 대작게임이죠..
14.10.26 21:54

(IP보기클릭).***.***

아 이게 반지의제왕 세계관 이었어요? 별로 관심없었는데 갑자기 땡기네
14.10.26 22:12

(IP보기클릭).***.***

반지의제왕의 절대반지와 힘의반지의 탄생 배경등.. 골룸,사우론의 등장.. 확실히 반지의제왕 한번쯤 보셨으면, 흥미로운 요소들이 있습니다. | 14.10.27 08:56 | |

(IP보기클릭).***.***

메인퀘스트.스토리 말고는 정말 다 좋았던 게임
14.10.26 22:38

(IP보기클릭).***.***

팀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14.10.26 23:29

(IP보기클릭).***.***

그렇게 재밌단 생각은 안들던데 액션이 너무 리듬게임처럼 변해가는것도 개인적으로 반갑지 않고
14.10.27 00:31

(IP보기클릭).***.***

사우론 사루만 사씨집안 사람들이 문제야..
14.10.27 00:49

(IP보기클릭).***.***

사마의도.. | 14.10.27 08:17 | |

(IP보기클릭).***.***

생각해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10.27 18:30 | |

(IP보기클릭).***.***

사스케도 있죠. (나루토..) | 14.10.28 03:39 | |

(IP보기클릭).***.***

사미르 듀란. | 14.10.28 04:34 | |

(IP보기클릭).***.***

동서양 막론하고 사씨가 문제네 | 14.11.01 16:35 | |

(IP보기클릭).***.***

사스가.... | 14.11.02 13:33 | |

(IP보기클릭).***.***

엔딩보신분들 궁금한 게 있는데 2회차 손이 가는 게임인가요? 엔딩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인가요? 플레이 조금 해보니까 재밌던데 볼륨이 좀 의문스럽네요.
14.10.27 03:04

(IP보기클릭).***.***

2회차 요소는 없습니다 엔딩 보면 그냥 자유모드인데요 엔딩 본 후할 거라곤 아직 다 못 모은 수집 아이템 수집하고 룬 모으고 오크 죽이는 거 뿐입니다. | 14.10.27 03:09 | |

(IP보기클릭).***.***

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반지의 제왕 팬무비중에 영화 반지의제왕 이야기 이전에 아라곤의 여정을 그린 짤막한 영상이 있습니다. 그 영상을 보고 아라곤이 반지원정대 합류하기전 방랑하던 때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야 생각했던것과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 나오는군요. 그런의미에서 dlc로 아라곤 스킨좀...
14.10.27 04:30

(IP보기클릭).***.***

워크레프트 ㅅ ㅣ발련들아 ㅊ워크레프트1부터 오크족 나오자나 확마 ~
14.10.27 04:49

(IP보기클릭).***.***

톨킨의 실마릴리온은 안봤지만, 호빗,반지의제왕은 본 사람으로써 정말 흥미롭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진행은 어크와 유사한점이 많고, 전투나 액션은 배트맨 아캄시리즈랑 흡사합니다. 그래서인지 재미있더군요.
14.10.27 08:53

(IP보기클릭).***.***

리뷰 점수 분류가 안와닿지 않으시나요 왠지 저건 mmorpg에 특화된 점수 분류법 같아요 콘텐츠 편의성 볼륨으로는 게임플레이의 모든 부분을 설명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좀 더 직관적이고 원초적인 항목으로 변했으면 좋겠네요 타격감 공수밸런스같은 게임에 가장 중요한 판정 부분을 가늠할 수가 없음..
14.10.27 09:24

(IP보기클릭).***.***

전 오히려 전투가 너무 쉬워서 초반부터 좀 질리던데.... 뱃맨 전투시스템을 차용한 게임의 특징이긴 한데 반격만 잘 눌러주면 전투가 너무 쉬워져 버리죠 대충 방향키로 공격버튼만 눌러도 알아서 타겟팅해서 때려주고 반격도 편하고...
14.10.27 11:48

(IP보기클릭).***.***

전투 안내 기능 끄고 하면 쉽지 않아집니다 | 14.10.28 05:35 | |

(IP보기클릭).***.***

조작성이 좋아서 오히려 좋던데 | 14.10.28 10:44 | |

(IP보기클릭).***.***

전투가 쉽다니 ㅋㅋ 진짜 초반만 쉽다 중반부터 룬완성되기전까지는 어렵다 | 14.12.08 22:52 | |

(IP보기클릭).***.***

영어되는 분만 할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으로 굿
14.10.27 15:18

(IP보기클릭).***.***

글쓴분은 게임 플레이를 어떤 기종으로 플레이 하시나요?
14.10.27 23:18

(IP보기클릭).***.***

스샷도 어떤 기종인가요? | 14.10.27 23:18 | |

(IP보기클릭).***.***

세계관 빼고 게임성만으로도 뛰어남. 초반에 스킬 없이 센놈들이랑 붙었다가 와장창 깨지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짐
14.10.28 20:55

(IP보기클릭).***.***

피시로 나오니 한패 기대해 봅니다 ㅠㅠ
14.10.29 04:41

(IP보기클릭).***.***

생각없이 스팀으로 사서 했는데 기대 이상의 작품이였음... 전투할 때 카메라 연출도 뛰어나고 아쉬운건 보스전 전투가 너무 쉬웠음 그거 빼곤 진짜 재밋게 플레이한 게임... 구매하셔도 후회 하실분은 별로 없으실듯
14.10.29 13:32

(IP보기클릭).***.***

졸잼~~ 후속작이 꼭 나오길~~
14.10.29 15:00

(IP보기클릭).***.***

실제로 실마릴리온 후반부 읽어보면 켈레브림보르를 언급한 내용이 극히 적습니다. 사우론이 육체가 있었을 때, 엘프 장인들을 속여서 반지들을 만들고,한반지로 반지의 소유자를 지배하려고 했는데, 엘프 왕들은 금방 그 의도를 알아채고 반지를 던져버렸다고 하네요. 하지만 켈레브림보르가 세 반지를 숨겨 순수하게 보존했는데, 하나는 갈라드리엘이, 하나는 겐달프가 끼고 있었죠... 그리고 글을 보면, 그냥 사우론에게 살해달했다고 한 줄 나옵니다;; 즉, 여기 나오는 건 오리지날이면서, 중간게 세계관에 편입되도 상관이 없는 겁니다. 물론, 영국쪽 후손들 회사에게 허락을 받아야 겠지만...
14.10.31 00:03

(IP보기클릭).***.***

액션성도 좋고 게임이 재미남 다만 비한글화라 스토리 집중은 힘들고 일단 네임드 보스들이 생각보다 쉽고 밑에 잡졸들이 떼거지로 있으면 이게 좀더 난이도가 높은 느낌
14.11.01 16:36

(IP보기클릭).***.***

하는 법을 알게되면 엄청나게 쉬워지는 게임. 난이도 조절이 있었으면 좋겠다...
14.11.01 22:46

(IP보기클릭).***.***

여캐 좀...
14.11.04 11:00

(IP보기클릭).***.***

쉐어플레이로 해보고 뿅갔음 ♥ 근데 돈이 없어서 구매를 못하고 있음 ㅠㅠ
14.11.05 20:02

(IP보기클릭).***.***

마이 프레셔스ㅎㅎ
14.12.08 11:25

(IP보기클릭).***.***

맨 처음 만난 워치프 등장할 때 등장하는 모습 뒤로 워치프 이름을 외쳐대는 오크들 함성소리에 완전 압도 당함.....
14.12.11 15:16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9)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7)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219 리뷰 (RULIWEB`Д')/ 59 13457 00:21
2218 리뷰 [RULIWEB] 10 5385 00:01
2217 리뷰 [RULIWEB] 48 42756 2024.04.22
2216 리뷰 |RULIWEB| 21 22251 2024.04.21
2215 게임툰 |RULIWEB| 301 58450 2024.04.20
2214 게임툰 |RULIWEB| 168 46398 2024.04.15
2213 리뷰 (RULIWEB`Д')/ 100 127350 2024.04.10
2212 리뷰 [RULIWEB] 48 70216 2024.04.08
2211 리뷰 [RULIWEB] 62 102395 2024.04.04
2210 게임툰 |RULIWEB| 375 128938 2024.03.31
2209 리뷰 |RULIWEB| 26 61603 2024.03.29
2208 리뷰 [RULIWEB] 45 87991 2024.03.28
2207 게임툰 |RULIWEB| 240 77738 2024.03.21
2206 게임툰 |RULIWEB| 285 97345 2024.03.12
2205 공지 |RULIWEB| 41 104962 2024.03.12
2204 리뷰 (RULIWEB`Д')/ 179 242930 2024.03.09
2203 게임툰 |RULIWEB| 515 182004 2024.02.29
2202 리뷰 「RULIWEB」 61 75377 2024.02.29
2201 게임툰 |RULIWEB| 388 113058 2024.02.23
2200 리뷰 (RULIWEB`Д')/ 77 135853 2024.02.23
2199 게임툰 |RULIWEB| 272 121093 2024.02.20
2198 리뷰 「RULIWEB」 56 104319 2024.02.19
2197 리뷰 [RULIWEB] 43 90290 2024.02.16
2196 리뷰 |RULIWEB| 12 40008 2024.02.15
2195 리뷰 |RULIWEB| 57 87943 2024.02.14
2194 리뷰 「RULIWEB」 51 129222 2024.02.13
2193 리뷰 (RULIWEB`Д')/ 70 102645 2024.02.06
2192 리뷰 [RULIWEB] 79 153143 2024.02.01
2191 게임툰 |RULIWEB| 751 137423 2024.01.31
2190 리뷰 (RULIWEB`Д')/ 60 87962 2024.01.30
글쓰기 216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