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장비들입니다.
장비라고 할것까지야는 좀 거창하지만 저는 이런 하드웨어들로 게임을 합니다
데스크탑 / 플레이스테이션4
PC 사양
CPU : Intel Xeon E3-1231V3 3.40Ghz
메인보드 : GIGABYTE GA-Z97X-UD5H 듀러블에디션
메모리 : 8G+8G = 16GB
VGA : GALAX GF GTX970 4GB x2 (SLI)
SSD : 마이크론 MX100 (256GB)
HDD : WD 1TB
파워 : Topower TOP-700D 80PLUS BRONZE
레이저 블레이드 14"
CPU : Intel i7-4702HQ
VGA : NVIDIA GeForce GTX870M 3G + HD4600
RAM : 8GB
SSD : 256GB
Display : 14" QHD+ 16:9 ratio, 샤프 10점 터치스크린
서브컴으로 쓰고있습니다.
일본에서 구매한 제품이라 망가져도 한국에선 수리가 안되서 조금 곤란한 상황입니다.
모니터 고장인데 HDMI선으로 서브모니터로 출력하면 일단은 되는 상황이라..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마우스인 로지텍 G502 프로테우스코어입니다.
이 것도 일본에서 구매한 것이라 로지텍의 일본 브랜드인 '로지쿨'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른 게이밍 마우스는 안써봐서 모르지만 너무 많은 버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딱 저한테 맞아서 잘쓰고 있습니다.
오른쪽 무선 마우스는 노트북에서 씁니다.
그냥 싸구려에요.
덱 헤슘 프로 청축입니다.
청축만의 소리가 너무 좋아서 청축으로 샀습니다만 만족중입니다.
윗 키보드는 로지텍꺼긴한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노트북에서 씁니다.
완전방수라 물에 넣어도 괜찮다는 키보드랍니다.
타건감은 최악입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Spartan Cue 입니다.
같은 가격대에 더 좋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많다는데
저는 그냥 편하게 국산으로 샀습니다. 후에 문제 처리도 좋고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MXL 990 콘덴서 마이크입니다.
제가 이걸 사고나서 음질차이가 그렇게 있으려나... 하고 3종의 마이크로 실험해봤는데
확실히 다릅니다.
웹켐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프캠 스튜디오 입니다만...
쓸일은 거의 없네요. 예 안씁니다 솔직히
캡쳐보드 에버미디어 U3입니다. 1080p 60fps 녹화가 가능해서 골랐습니다.
USB 3.0이라서 그런지 레이턴시가 0.1초정도밖에 안되는 느낌입니다. 체감상.
고사양 게임에서 프레임저하 없이 게임 녹화하고 싶을때 자주 사용합니다.
헤드셋 AKG K612 PRO.
기존에는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을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콘덴서 마이크를 따로 사용하니 마이크가 안달린 오픈형 헤드폰을 따로 구입했습니다.
조금 소리가 작은 감이 있지만 만족합니다.
이게 마이크가 없던 시절에 쓰던 레이저 크라켄 프로입니다.
지금은 서랍장행이긴합니다만...
엑박패드인데 위닝일레븐 마크붙은게 더 싸서 붙은걸로 샀습니다
어짜피 되팔것도 아닌 소모품이고 간단히 패드지원하는 PC겜 할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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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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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집에서 게임 마음대로 못해서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고시원 얻었다는 게임전용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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