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에서 나온 GS1000을 사용한지 4년이 넘어 질려가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문제는 없었는데 그냥 바꾸고 싶은 마음에 꾹꾹 참다가 오늘 그냥 샀습니다.
비싼건 아니구 빅타워로 무난한걸로 샀어요..
3r시스템거였는데....-_-;;
원래 NZXT에서 마음에 드는게 있었는데, 검색하다 질렀어요;;
컴퓨존가서 방문수령해서 조립했네요..
사는김에 CPU쿨러라는 것도 싼걸로 하나 달아보고, 메모리도 더 사고..하드디스크도 3기가짜리 하나 더 사고......
조립하고 책상밑에 놨는데, 바닥이 지저분하네요-_-;
바닥이라도 닦고나서 찍을걸...
개인적으로는 GS1000이 조립하는데 많이 편하네요, 마감도 그렇고..
이 녀석의 경우엔 선정리하는 부분이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지만!!
그래픽카드 넣는게 좀 답답하긴 하네요^^;
옆판 다는 것도 좀 싸구려틱하고..
전면 USB는 잘만이나 얘나 인식이 잘 안되긴 마찬가지구요-_-
외장하드에 불은 들어오는데 읽지를 못해요ㅜㅜ
내일 A/S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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