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시퓨 3세대를 건너뛰고 컴을 바꾼기념으로 글 올려봅니다.
거의 5년전쯤 500가까이 투자하여 샌디e 3960x 시스템으로 장만했었습니다.
그나마 저정도로 장만했었기에 5년동안 vga만 바꾸면서 크게 아쉬움없이 버텼는데...
요즘은 고사양겜도 많고 피시가 워낙 이쁘게 감성적으로 잘 나와서..지름신을 주체못하겠더라구요..
전에쓰던 시퓨가 뿔딱이라 오버4기가도 겨우들어가는 수준이어서..(3960x 그놈의 발열 끔찍합니다.) 겸사겸사 고민끝에 새로 장만했습니다.^^
스카이레이크 6700k 가격이 미쳐날뛰어서 5820k로갈까 했으나 이번에도 오버땜에 스트레스받을가봐 오버 잘된다는 쓰렉으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4.6에 1.22v로 안정화보고 잘사용중입니다. 정말 온도가 참하더군요..
플스4,엑원을 즐겨하여 아직 풀HD모니터를 사용중인지라 글카는 980ti한장으로 만족중입니다.^^
크라이시스3, 와치독스 프렘팍팍떨어지는구간에서도 안정적으로 60좍 뽑아주니 너무 좋네요.
윈도7깔려고 3시간삽질 한거빼곤 너무 만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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