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스트리밍할때 조금 끊기는 감이 있어서
스카이레이크 구입하고 룰루랄라 조립했는데
사이드 커버가 그래픽카드 히트파이프로 안닫히는 사태...
IBM 중고 케이스... 샌디 케이스였습니다만 메인보드 고정나사 3개 밖에
안남고 백플레이트 잘 안들어가고 먼지 구덩이 입니다만...
눈물을 머금고 또 스카이레이크 시스템을 들어앉힙니다...
전면 USB 3.0 쓰고 싶었는데 이번데도 못쓰는;;
덕분에 새케이스로 이사한 샌디할배시스템.. ㅜ_ㅜ
각설하고 스카이레이크를 들어앉힌건... 순전히 스팀 스트리밍때문이었는데요.
이렇게 화장대에서의 저의 조그만 공간에서도...
문닫고 불끄고 게임하느라 좀 어둡네요. 일단 풀옵에서도 부드럽습니다.
엄청난 성능 격차를 느낍니다. 역시 스카이레이크
그리고 이렇게 식탁에서도...
성능은 정말 만족스럽네요. 메인보드가 나사 3개로 고정되 있어서 좀 불안합니다만... 뭐 어쩔수 없죠. 케이스 하나 더 살 돈이 없어;;
다음번엔 외부에서 스팀 스트리밍 테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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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엔 장사 없지요 -_- | 16.05.01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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