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불편한 책상을 쓰다가 업그레이드(?)결심이 서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이전에 쓰던겁니다. 책상도 꽤나 낡고 좁고 교체각이 보였죠
그래서 아래와같이 계획을 세웠습니다
가성비따윈 저멀리 보내고 제가 보고싶은대로(?) 맞춘겁니다.
아직 업그레이드 완료까진 조금 남았습니다(...)
테이블은 배송이 2주 넘게 밀려서 엑스코 근처에서 직접 사서 오늘 배송이 와서 작업을 시작헀습니다
(....) 난장판
아침에 눈뜨자마자 임시대피시켜놓은것
좌측이 기존 도마 프로
우측이 이사갈 새로운 아파트형 케이스
이론상 무한대로 쌓을수있습니다
실제론 적재무게때문에 4층이 한계던가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선정리에 뭐 어우(...)할게많아서 고생하면서 조립했습니다.
날도 덥고... ㅠㅠ
청소랑 서멀바르기는 덤이구요
텔레포트가 필요합니다
이건 하드베이입니다. 투렉스 케이스가 하드적재공간도 적고 서버컴 하드 확장을 고려해서 구입했습니다
전면에 팬 두개 달리고 10개의 3.5" HDD, SSD를 장착할수있죠.
오호호 좋아요
위의 서버컴은 옮기고 찍기가 귀찮아서 생략했습니다(...)
앞의 팬컨은 하드베이 쿨링을 위해 달았습니다.
개인서버컴으로 쓰는 셀러론 사양입니다
G1820에 ASUS H81M-A 보드로 구성해놨습니다. 보드를 다른곳에서 방입받은 김에 맞춘거라 좀 저사양이에요.
뭐 아무튼 3시간 좀 넘게해서 세팅 완료 했습니다.
사양은 위와같습니다.
검은동네에 제가 쓴거에서 따왔어요
조합이 괴랄하다구요?
네 맞아요 그냥 에이수스 보드로 맞출려고 오래전에 중고로 구입한겁니다(...)
프린터기는 기존의 본체가 있던곳으로 옮겼습니다.
그간 프린트 할려면 아래로 허리굽혀서 도어열고 프린트 해야됐는데 이젠 편하게 복사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검은동네에서 핫한 AIDA 64입니다. 그.. 원작자분 닉네임을 까먹었군요. 그분꺼 좀 수정해서 쓰고있습니다.
태블릿은 친구가 자기는 쓸일없으니 알아서 갖고놀라면서 공짜로 준거 받아서 쓰고있습니다
ASUS가 아니라니 ASUS 덕후에게 이런 시련을
쿨러는 토니 스타크가 버린 아크 리액터... 일리는 없고 ASUS 사일런트 나이트
위는 잘만 팬컨입니다. 실버가 좀 튀네요(...)
이건 뭐 한 3년전쯤에 붙인 자작스티커입니다(...)
사이즈맞게 프린트해서 풀로붙인거 치고는 잘붙어있네요
i7은 공갈일뿐
ASUS 블루레이 드라이브랑 5포트 충전기입니다.
블루레이 볼일이 꽤 있어서 직구했죠. 성우 라이브 공연 BD라던가... 미모링... 하악...
가격은 60달러였던가 그닥 안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
옆의 충전기는 앵커 살려다가 5포트는 전에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해서 그냥 아이피타임껄로 샀습니다.
이거말고 앵커 6포트 쓰면서 확실히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라는걸 느끼고 사게되었죠.
배필4할때 아이패드로 배틀스크린 띄우거나 아이폰 그냥 두고 할때 충전의 필요성을 느껴서 장착시켰습니다.
공간이 넓어지니 옆에 태블릿같은거 두고 애니를 같이 보거나하기 좋아졌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