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낚시를 주 업으로 삼고 싶어 낚시를 시작함... 근데 알고보니 내캐 별자리가 마차임~
무역을 시작함~ 그래도 낚시의 꿈은 놓지안고 조선소를 만들어 일꾼들 고용해 뗏목 만들기 시작~
뗏목이 거의 완성 될때 즈음 잠결에 조선소를 창고로 바꿔버림...헐;;
어제 오늘 딸랑 당나귀 한마리로 무역으로 개 고생해서 다시 조선소 완성...
뗏목 그동안 해왔던 작업 다 날라가고 첨부터 다시 만들어야 함...작업 했던건 남아 있을줄 알았는데 걍 다 날라갔던 거임 ㅠㅠ;;
인벤에 몇백 실버 남을 정도로 거의 파산 직전까지 갔다가 짐 개고생 해서 재산 모아 2만 5천 실버 있는데
이걸로 말을 사야할지 힘센 당나귀를 사야할지 마차를 사야할지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
결론은 한 우물만 파세요~
이것 저것 하다간 둘다 지척대고 별 진전이 없더군요.
남들은 벌써 다 섬에서 낚시하고 물고기 잡아서 몇십만을 벌었다느니 하고
마을에 널린게 금발머리 적토마 이고
딥따 큰 무역 마차 끌고 다니고 하는데 난 여전히 거지 신세 라는거....
근데 이겜 몰입도 장난 아니고 일도 진짜로 하는거 같아요.. 피로감이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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