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이 거의 안보인다. 모르는 사이에 가스에 중독되어 기절한다.
가스로 만들어진 몸은 어떠한 크기의 상대도 둘러싸서 숨을 못 쉬게 한다.
가스 상태의 몸으로 휘감겨 붙고 먹잇감의 피부에 조금씩 독을 주입해 약하게 만든다.
어둠 속에서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그곳에 고우스트가 있는 것이다.
혀로 핥아서 목숨을 빨아간다. 몸의 떨림이 멈추지 않게 되고
이윽고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고우스트는 조용히 먹이를 노리고 있다.
어둠 속에 둥둥 뜬 고우스트가 손짓해도 절대 다가가서는 안된다.
혀로 낼름 핥아서 생명을 빨아가버린다.
어둠을 틈타 가스로 된 손을 뻗쳐 사람의 어깨를 두드리기 좋아한다.
그 손에 닿으면 떨림이 멈추지 않는다.
산에서 조난당했을 때 목숨을 빼앗으려 어둠 속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보름달 밤에 그림자가 제멋대로 움직이며 웃는다면 팬텀의 짓이 틀림없다.
갑자기 한기가 느껴진다면 팬텀이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혹시 저주를 걸지도 모른다.
주변의 열을 빼앗고 있다.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는 것은 팬텀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생명을 빼앗으려고 정한 먹이의 그림자에 숨어들어 꼼짝않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한밤중 사람의 그림자에 숨어들어 조금씩 체온을 뺏는다. 숨어들면 한기가 멈추지 않는다.
한밤중에 길거리의 등불에 생긴 그림자가 자신을 앞질러나가는 이유는
팬텀이 그림자인 척 하며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어둠에 떠있는 웃는 얼굴의 정체는 사람에게 저주를 걸고 기뻐하는 팬텀이다.
밤중에 사람의 통곡소리 같은 울음소리를 내서 모두를 놀래키는 장난꾸러기.
갑자기 뒷머리에 달려들어 잡아당기고는 사람들이 놀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한다.
흐느끼는 듯한 울음소리로 겁을 준다. 상대의 무서워 하는 마음을 빨간 구슬에 흡수해서 영양분으로 삼고 있는 듯 하다.
무서워하는 마음을 빨간 구슬로 흡수해 영양분으로 만든다. 낮에는 어두운 곳에서 잠자고 있다.
주문 같은 울음소리를 내어 소리를 들은 상대를 두통이나 환각으로 괴롭힌다.
주문을 외는 포켓몬이다. 상대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행복하게 하는 주문도 있다.
주문 같은 수상한 울음소리로 상대를 괴롭힌다. 신출귀몰하는 포켓몬이다.
단단한 몸체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등쪽의 빈 구멍으로 몸안을 들여다 보면 혼을 흡수 당한다고 믿어진다.
토중몬이 진화했을때 왠일인지 멋대로 몬스터볼 안에 들어있는 포켓몬이다. 몸은 전혀 움직이지 않으며,숨도 쉬지 않는다.
날개를 전혀 움직이지 않는데도 공중에 떠있는 이상한 포켓몬. 몸 속은 비어있고 어둡다.
허물 속으로 영혼이 들어갔다. 등에 난 틈새로 들여다보면 영혼을 빼앗겨버린다고 한다.
동굴 속에서 조용하게 생활한다.
어둠 속에서 눈동자가 수상하게 빛날 때 사람의 영혼을 빼앗는다고 겁주고 있다.
시샘, 원한의 감정에 끌린다. 누군가를 원망하는 마음이 강해지면 어둠대신이 처마 밑에 죽 매달려 있다.
사람의 마음에 있는 원망, 시샘 따위의 감정을 먹어서 성장하는 포켓몬. 원망하는 마음을 찾아 마을을 방황한다.
오밤중이 되면 원한이나 시샘의 감정을 구하기 위해 방황하는 포켓몬. 아침해가 떠오르면 거처에 돌아간다.
원한이나 시샘의 감정이 제일 좋아하는 것. 바늘과 같은 뿔이 인간의 기분을 캣치한다.
원망하는 감정을 매우 좋아한다. 원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는 집 처마 밑에 죽 매달려 있다.
자신의 몸을 바늘로 상처낼 때 강한 저주의 에너지가 발생한다. 원래는 버려진 불쌍한 봉제인형.
버려진 봉제인형의 솜에 저주의 에너지가 들어가서 포켓몬이 되었다.
입을 열면 에너지가 빠져 나가고 만다.
버려진 봉제인형이 포켓몬이 되었다.
쓰레기장을 거처로 삼고 버린 아이를 찾아서 걷고 있다고 말한다.
강한 원념이 봉제인형을 포켓몬으로 바꿨다. 입을 열면 저주의 에너지가 빠져 나간다.
버려진 인형에 원념이 깃들어 포켓몬이 되었다. 자신을 버린 아이를 찾고 있다.
어떠한 단단한 벽이라도 통과한다.
목표를 정했으면 마지막 아침 해가 떠오를 때 까지 계속 쫒아오는 것이 된다.
한밤중의 어둠을 틈타서 방황하고 있다.
엄마에게 야단맞는 나쁜 아이는 해골몽에게 사로잡힌다고 구전이 남아 있다.
새빨간 하나의 눈에 찍히면 굴강한 성인도 몸이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어둠을 틈타서 걷는 야행성.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를 매우 좋아하여 두꺼운 벽도 뚫고 지나가서 나쁜 아이를 놀래켜 울린다.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를 발견하면 한밤중에 어딘가로 데려간다고 전해진다.
몸 속은 텅 비어있다. 블랙홀처럼 뭐든지 빨아들여 빨려들어가면 돌아올 수 없다고 한다.
아무리 큰 물건이라도 빨아들여버린다.
기묘한 손의 움직임과 강력한 힘으로 상대방을 최면 상태로 만들어 조종한다.
몸 안에서 불타고 있는 도깨비불을 들여다보면 영혼을 빼앗겨버린다.
머리의 안테나로 영계로부터의 전파를 수신한다. 지시를 받아 사람을 영계로 데리고 간다.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왔다 갔다 헤매는 영혼을 흡수해 옮긴다고 하여 사람들이 두려워한다.
탄력 있는 몸안에 갈 곳 없는 영혼을 가두어 저승으로 데려간다고 전해진다.
사람이나 포켓몬의 영혼이 한데 모여 태어난 포켓몬이다. 습기 많은 계절을 매우 좋아한다.
저승으로 데려가려고 아이의 손을 끌어당기지만 반대로 자기가 끌려다닌다.
정처없이 떠있는 모습에서 길잃은 영혼의 이정표라고 전해지는 옛날이야기도 있다.
풍선으로 착각해 흔들풍손을 가지고 있었던 어린아이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영혼의 이정표라고 전해진다. 흔들풍손을 가지고 있는 아이는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낮에는 잠이 덜 깨어 떠 있지만 저녁 무렵에는 큰 무리를 지어 날아간다.
목적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이나 포켓몬을 태우고 날지만 바람에 떠밀려 다닐 뿐이므로 어디로 날아갈지 모른다.
질 녘 무리를 지어 넓은 하늘을 바람에 날리듯 이동하지만
이를 눈치 챘을 때는 어느새 사라진 후다.
마이너스 50도의 냉기를 뿜어 상대를 얼려 버린다. 몸통 같은 부분은 실제로는 빈 공간이다.
마이너스 50도의 숨결을 뿜어서 얼린 먹이를 비밀 장소에 장식해 둔다고 전해진다.
설산에서 조난당한 여성이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하는 전설이 눈이 많은 토지에 남아 있다.
플라스마로 된 몸을 가지고 있다. 전자 제품에 숨어들어 나쁜 짓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8개의 영혼이 모여서 태어난 포켓몬이다. 쐐기돌의 균열과 연결되어 있다.
500년 전에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쐐기돌의 균열에 몸이 연결되어 갇혀 버렸다.
항상 나쁜 짓만 하고 있었기에 이상한 술수로 본모습을 쐐기돌에 속박당했다.
108개의 영혼으로 되어 있다. 두 번 다시 나쁜 짓을 하지 못하게 쐐기돌로 묶여 있다.
108개의 영혼이 모여서 태어난 포켓몬이다. 쐐기돌의 균열과 연결되어 있다.
500년 전에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쐐기돌의 균열에 몸이 연결되어 갇혀 버렸다.
이 세상의 이면에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포켓몬이다. 고대의 무덤에 나타난다.
난폭하다는 이유로 쫓겨났지만 깨어진 세계라고 전해지는 장소에서
조용히 원래 세계를 보고 있었다.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이 세상의 이면에 있다고 전해지는 깨어진 세계에서 서식한다.
가지고 있는 마스크는 데스마스가 인간이었을 때의 얼굴. 가끔 마스크를 보며 운다.
고대 묘에 매장되어진 사람의 영혼에서 태어났다. 옛날 기억이 남겨져 있다.
무덤에 매장된 사람의 영혼이 포켓몬으로 변했다. 죽기 전 기억이 남아 있다.
가까이 접근한 인간을 삼켜서 미라로 만들어 버린다는 소문이 있다. 금괴를 즐겨 먹는다.
잘 만들어진 관인 척하며 도굴꾼을 기다렸다가 벌한다. 몸체는 순금으로 덮여 있다.
진짜 관과 착각해서 다가온 도굴꾼을 몸속에 가둬버린다.
불켜미의 불빛은 사람이나 포켓몬의 생명력을 빨아들여 타오르고 있는 것이다.
불을 밝혀 길안내를 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생명력을 빨아들이고 있다.
평소 불꽃은 꺼져 있지만 사람이나 포켓몬의 생명력을 흡수하면 불꽃은 반짝인다.
불길한 포켓몬이라고 하여 두려워한다. 죽은 사람의 혼을 찾아 시내를 비틀비틀 떠돌아다닌다.
임종의 순간에 나타나서 영혼이 육체를 떨어지면 바로 빨아들여버린다.
영혼을 빨아들여 불을 밝힌다. 사람이 죽는 것을 기다리기 위해 병원을 서성거리게 되었다
영혼을 빨아들여 불타오른다. 불꽃을 흔들어서 상대를 최면상태에 빠지게 한다.
샹델라의 불꽃에 둘러싸이면 영혼이 빨려가 불타버린다. 빈 껍데기인 몸만 남는다.
괴상한 불꽃으로 태워진 영혼은 갈 곳을 잃고 이승을 영원히 해맨다.
체내에서 불타오르는 에너지에 의존하여 활동하고 있지만 어떤 에너지인가는 불명이다.
환상 속 고대 문명의 과학에 의해 탄생한 포켓몬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고대 과학의 힘으로 점토에서 만들어진 포켓몬. 수천 년 동안 계속 움직일 수 있다.
골루그를 만든 고대인으로부터 사람과 포켓몬을 지키도록 명령받았다고 한다.
죽은 자의 혼이 고대의 검에 깃들어 태어났다고 한다. 사람에게 씌어 생명을 빨아들인다.
검의 자루를 잡은 사람의 팔에 파란 천을 감아서 쓰러질 때까지 목숨을 빨아들인다.
진화하여 2자루로 분열되었다. 텔레파시로 서로 대화하며 연계 공격으로 적을 조각낸다.
역대 왕들이 데리고 있었다. 영험한 힘으로 사람이나 포켓몬의 마음을 조종하여 복종하게 한다.
왕의 기질을 가진 인간을 간파하는 듯하다. 인정받은 자는 이윽고 왕이 된다고 한다.
썩은 그루터기에 혼이 깃들어 포켓몬이 되었다. 사람이 가까이 가지 않는 숲에 산다.
숲에서 헤매다 죽은 아이의 영혼이 나무 그루터기에 씌어 포켓몬이 되었다고 한다.
다른 나무들을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숲을 어지럽히는 인간은 죽을 때까지 숲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뿌리를 신경 대신으로 삼아 숲의 나무를 조종한다. 몸에 자리 잡은 포켓몬에게는 친절하다.
성불하지 못한 혼을 호박으로 된 몸속에 담고 있다. 해가 지면 활동하기 시작한다.
떠도는 영혼을 성불시키기 위해 죽은 자들이 사는 세계로 옮기고 있다고 전해진다.
초승달이 뜬 밤에 기분 나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마을 안을 헤맨다. 그 노래를 들으면 저주를 받는다.
머리카락 같은 팔로 사냥감을 조른다.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즐거운 듯 노래한다.
한밤중의 사막을 걷는 여행자의 뒤를 졸졸 집단으로 붙어서 걷는다.
지쳐서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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