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Y 유저입니다
정상급 특수몬 중에는 와자몽 정도가 그나마 쉽지,
팬텀이나 가디안은 전혀 감도 안 옵니다.
그외에도 자포코일, 썬더볼트, 샹델라, 불카모스, 후딘.. 전룡까지.
그러다가 이제 루카리오까지 내려와버린 상황...
물론 특카리오 정말 좋죠... 하지만 조심 성격이 아니면 1나쁜음모 악의파동으로 체력252 킬가르도 실드폼를 간발의 차이로 1타를 내지 못하는 매우 안타까운 결정력...
결국 팬텀 하나 잡겠다고 악파쓸바에 러스터캐논으로... 으으.
그리고 결국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삼삼가르도, 아니 썬더&볼트로스가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순간...ㄷㄷ
여러모로 6세대 특수몬은 굴리기 힘들어진게 맞습니다...
P.S. 그리고, 무엇보다도 에스퍼가 역대 최악의 푸대접을 받는 세대가 바로 6세대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리의 상향과 탁떨, 기습난무. 킬가르도의 등장.
파이어로가 격투풀벌레의 씨를 말렸다면 에스퍼의 씨를 말린 건 킬가르도(와 메가팬텀)군요. 물론 진짜 원인은 탁떨&기습이라 생각하지만.
1세대 스타팅? 해신의 동굴? 이름없는 동굴? 상록숲의 재현? 그럼 뭡니까. 내가 알던 에스퍼는 대체 어디로 가버린 것인데? (불만,엄격,진지)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