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저 간담회 ‘케미푸드 파티’에 참여하실 수 있는 초대권 획득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 이벤트 기간 : 2015년 03월 05일 정기점검 후 ~ 2015년 03월 19일 정기점검 전
“적정레벨 던전 2회 클리어”, “공식대전 3회 승리”, “에르다 아일랜드 1회 승리”를 하시는
모험가님들께 ‘케미푸드 파티 초대장’을 드려요. 초대장을 50장 이상 모으셔야 응모하실 수 있어요!
유저 간담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별도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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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던전 100판
or
공식대전 150승
or
에르다 50승
그리고 저것도 무조건이 아닌[일부 추첨]
라이트~미들유저 치워놓고 학원안다니는 게임회사근처로 가기 쉬운 초중딩~해비유저만 오는 간담회
개 떡이나 유저의견 수용가능할듯
이게 아머드코어 시리즈나
애초에 19세 게임이여서 일부 하는층이 확실한 '코어 타입'게임이면 몰라도
엘소드의 근본은 '전체 이용가 캐쥬얼 액션 RPG'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설문조사를 해서 몇개의 타입별 인원을 나눈 후
여러층을 유저를 대려와야하며
그중에서 실질적으로 큰 돈을쓰는 유저와 요금을 좀 신중히 쓰는 유저들도 나누는등
작업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라이트~미들유저 치워놓고 학원안다니는 게임회사근처로 가기 쉬운 초중딩~해비유저만 오는 간담회
이게 뭔 간담회죠?
이래놓고 유저들 말 듣는다고?
이거 국회의원이 특정지지층 있는곳만 가서 선거운동해놓고
[우리 지지자 졸라 만타!] 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이따위로 뭘 개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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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온게임 잡는 방법이 2가지가 있는대 1. 신규 유저 유입 편의성 증가 2. 수면 유저 재접속및 동기부여 둘다 필요합니다. 내가 ~~해서 접었다. 라는건 게임회사에선 그부분 당연하게 수정해야 합니다. 다른 상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상품을 그만쓰던 소비자가 [이 상품의 문제는 A와 B가 있어서 더이상 사용 하지 못했다]라고 의견 보내면 그거 수용해야 그 소비자가 돌아올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그거 수용안하면[니들이 그럼 그렇지]하고 더 안오게 된다는거죠. 드래곤볼 온라인,TM온라인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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