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마차입니다.

현재 문명 온라인의 모든 탈것중에서 가장 완벽한 운송수단이죠

20개의 건축재료를 실을 수 있고 질주마처럼 이속 증가 스킬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세시대의 잠수함이기도 하죠

점점 아레를 향해 달려가니 심해가 보입니다. 어두워 지는군여

심해의 깊은 바닥까지 내려왔습니다.

마차의 조명등이 심해에서도 빛나는 군요, 슴집트의 기술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일~!~!~~!~!~!

마차에게 벽이란 의미가 없습니다.

발을 디딘시점에서 그곳은 마차가 달려가는 하나의 길입니다

남극에 도착했습니다.

절경이군요

출발전엔 맵에 도시가 없길레 세션2 서버에는 아무도 안내려 올 줄 알았더니

먼저 도착한 개척자가 있엇나 봅니다. 어떤 변태인진 몰라도 도시의 초석을 깔았군요

여튼 본래 목표인 남극기지 건축을 위해 가져온 재료를 사용 후 지정한 도시로 귀환을 탑시다.

그러고보니 탈것은 다시 아이템으로 회수 가능하게 되었더군여

본토에서 재료를 챙겼으니 다시 남극으로 갑니다.

바다는 여전히 푸르군요

심해를 들여다보면 심해또한 너를 볼것이다.

는 됬고 멍해지는 심해여행후 육지로 올라갑시다.

밤이 존재하지 않는 문명온라인 헠헠

경사가 너무 가파르지만 90도 직각이 아닌 이상 다올라가는 마차

역시 가장 완벽한 운송수단입니다.

빙벽을 올라서니 미완성된 시청이 마차를 반겨줍니다.

혼자서 배달과 건축을 다 처하고있는 이집트 노예 파높파노

도시가 건설 되었습니다.

1차때와 달리 이제 도시를 건설해도 바로 도시성벽이 생기지 않게 되었더군여

지도를 열어보니 먼저온 우측의 도시보다 혼자서 다했던 저가 먼저 완성했습니다.

.....응?

점려어엉? 야만인도 아니고 왜 그런짓을 하죠? 햏

 

 

....어버법버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