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람머스에 비교를 했냐면
탑람머가 ap챔만나면 무지 힘들고 ad챔만나면 훨훨 날듯이
뽀삐도 그런거같음
일단 애는 밀리형 전사 챔피언한테는 대부분 강한거같습니다.
나서스,피오라,마이,리신,피즈,기타등등.. 몸약한애들이면 훨씬 쉬워짐.
특히 리신처럼 2렙찍었다고 무조건 팰려고 접근하는 애들한테 이기죠.
그런데 반면에, 블라디,케일,티모,딩거 뭐 이런애들 오면 딜교를 시도 안하고
걍 포탑 바로 앞이 아니라면 미니언을 먹지 말아야합니다.
특히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도주기나 cc기가 있는 애들이라면말이죠.
괜히 떄려보겠다고 접근했다가 미니언이랑 같이 뚜두려맞고 사망or개피
즉 땡기고 정글러를 부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ㅡㅡ; 하이머딩거 애는 진짜 답이 없는거같습니다. 바싹 떙겨져잇고 3렙때 신짜오가 갱왔는데
내가 딱 붙기전에 4초도 안되 죽어버리고 레드불 내주더군요. 그리고 하는말이 탑 안간다고..
그래서 전 포탑을 사수하는걸 포기하고 정글몹과 소수의 미니언만 먹고 다른라인에서 기회를 노리는 전략으로 바꿨는데.
전략은 개뿔 뽀삐만 엄청나게 손해봅니다. 왕귀는커녕 데스만 늘고 탑에는 고속도로가 뚫림.
여튼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사람들이 뽀삐를 하는 이유가 뭐냐면,
아무래도 상상초월의 왕귀력 때문인거같네요. 한번 잘크기 시작하면 정말 그 게임은 지기가 힘듬.
특히 q데미지가 개쩜. 한번때려서 1500 가까이 다는것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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