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제자들 중 지지배들이 간혹 제 컴으로 운동시작전이나 끝난 후에
즐기던 러브비트를 잠시 지켜보다가 그 애들 아디로 잠시 해보았습니다만...
허허...은근히 할만하더군요. 게임성은 뭐..그냥저냥 할만하고.. 캐릭터는
로리오덕본능을 자극하는 여캐들이 있어서 '나도 함 해볼까?' 하고
NC에 가입하고 캐릭을 만들었습니다만....
슈발... 남자는 남캐밖에 안 만들어지더군요.
전에 밴드마스터 게시물을 올리신 크모님 말씀처럼 덕후들을 배려하지 않은
NC의 처사에 매우 분노했습니다.
그래도.. 여자가 전체유저의 70% 이상이 된다는 제자님의 말에 혹하여
최대한 그녀들을 유혹할 수 있는 댄디하고 시크한 복장을 입고 게임에 임했습니다.
근데..슈발.... 왜 저한텐 아무도 파트너신청을 안하는걸까요....
그러던 도중 한 착한 여자사람님하가 파트너신청을 하셨답니다.
헛헛 즐겁게 춤사위를 즐겼지요. 게임 전체적인 그래픽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제 체육관 워드작성용 슈레기똥컴 사양을 가지고도 무난히 잘 돌아가며
디맥 '바람에게 부탁해' 이지모드에서도 개발리는 제 실력으로도 무난히 따라갈 수
있더군요. 당연히 저 때문에 제 파트너 분은 바로 꼴찌하셨지만요.
일반채널에 갔을 때 개념상실한 초,중,고딩, 개념놓은 20대 초반의 꼬꼬마들이
비매너의 극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그냥저냥 무난하고
남자가 매우 적어 여자들로부터 대쉬를 쳐받쳐받게 되는, 남자유저로서의
장점도 있답니다.
근데 저는 이상하게 대쉬를 못 받네요.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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