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커스터마이징이 정말 재미없음... 블소느낌 안나게할려고 세분화를 달리한거 같은데 오히려 쓸데없이 불편하다랄까...-_-...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는 전혀없었습니다.

케릭터음성

최악입니다. 몇몇성우는 돈들여 쓴거 같은데 나머지는 사내 직원한테 시킨거 같음-_-

NPC들중에서도 나름 초반이 비중이있지만 좀 비호감으로 생긴 포르투스의 억양은 정말 국어책을 읽는듯이 궁극적으로 어설프고 시간에 쫓기듯이 엇박으로

더빙해서 이놈뭐지? 하는 기분이 들정도였고...

 

그외에 여성케릭터 이를테면 버서커가 스킬 시전할때 지르는 기합소리는 정말 귀에 거슬린다고 하는사람이 많음...

 

시네마틱 영상

최악입니다.

안만드는게 날듯 햇어요-_-...

던전시스템

최악입니다. 재입장 대기시간이 길어도 지나치게 깁니다.

전투

최악입니다. 음..그러니까 슈퍼아머같은 판정이있고 피가좀많고 공격력이 높은애들을 <정예>

라고하는데

여기다가 그 블소의 합격기같은 개념이랍시고 내세운게 상쇄스킬이있고 그게 치명타가 터질때 발동하는 유효타랍니다

~_~

파티

최악입니다. 무미건조하게 스탠다드합니다.

결론 프리스트가 귀족입니다.

파티자동매칭 그딴것도 없슴

탑승시스템

신기하긴하네요

전체적으로 특이한 컨텐츠는 탑승뿐이고 나머지 전투라던가 파티는 미친듯이 스탠다드하며

음성더빙은 거지같이되있어서 그닥-_-...끌리진 않는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