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무기를 구하려거든 리베르토/크자카 사라고 합니다.
하지만 돈이 없는걸요..
저 두 장비는 가격이 시작하는 단계가 너무 달라요… 만든다면 더 심하구.
거래소에 등록이 되어두 그게 내 것이라는 보장도 없어요. (접속 시간이 적은 사람은 여기서 기회가 더 줄어버려요.)
그래서 단계를 내려사려고 하면 분명 후회할 거라고 하시구.. 근데 그 말이 좀 더 힘이 빠지게 합니다.
아직은 부족해서 쓰는건데 그게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고 하는 것 처럼 느껴진달까요.
그리고, 주운 장비 하나하나가 중요한 장비가 되는 시기인데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고 하면.. 시간이 적은 사람은 기다릴 여유가 없어요.
창고에 보험을 쌓아두지 않고서야.
헥세에 거점투자를 채워두고 있었습니다… 만, 이번 악세 개편으로 '마녀의 귀장식' 분위기가 이상하게 바뀌더라구요. 지금은 만샤에 넣구 있습니다. (…) 그러지 말고 목걸이 상자를 많이 뜯어보라는데, 그럴 돈도 없어요. 뒤도 없구요. (…)
오래 한 분들이라 당연히 더 충분한 자산을 창고에 보유하고 있는 게 당연하지만, 아이템을 비롯한 여러 질문을 할 때 상급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답변하실 때를 보면.. 저는 허공에 손짓하고 떠있는 느낌.
허공에 손짓하고 떠있는 느낌이 많이 심해져서 적었어요.. 막 잡템 팔구 주문서 뜯뜯 해도 변화가 없는거 같아서.. 저뺴고 다 다른 게임 하는 거 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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