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강화 뻘글 올렸다가 모바일에서 수정할게 있어서 수정 버튼 눌렀더니 사진들이 전부 지워지고 글만 남았습니다 -0-
그냥 나중에 시간 나면 다시 올리고요.
이건 9.10일날 루리웹에 올렸던 사진
고자카 복구 못해서 개고생 하다가 10.01일자로 두번째 고자카 복구에 성공했네요.
(한달간 장자카 12번 복구, 광자카 5번 복구, 고자카 4번 실패, 마지막 10.01일 5수만에 복구)
지금은 파괴의 연금석이 8800만 실버에 올라와있길래 냉큼 구입해서 끼고 다니고 저 15루닐들이 전부 장 된거 빼곤 차이가 없습니다
원래 광루닐 1개 장루닐 2개 15루닐1개 + 15루닐 2개 (총 6세트의 루닐을 가지고 있죠.)가 있는데 방어구 업글 하려고 전부 돌려가며
터트리다 보니까 40스택이 만들어지는 기현상이 일어나서 발크스 남은거 4개 가지고 고 붉산귀 올린겁니다.
(전 원래 스타일이 스택을 묵혀두지 않고 실패하면 악세를 강화하는 스타일이라)
저 고선행목은 4개월전에 장 고선행 목을 천천히 강화하다가 고까지 간거(제일 오래 착용한 템이네요 그러고보니까)
근데 저 선행목은 팔 수가 없다는거 -_-; 그냥 게임 접기 전까지 귀속템이라 생각하고 쓰려고요.
이제 그림자 반지 딱 하나만 고 띄우면 순수 공 200을 넘기는데 그것도 차근차근 올리고,
지금 파괴의 연금석 공 6 보조무기 수정 공 5 크자카에 무기 수정 공 5 + 히스트리안지 뭔지 하는 붉은 수정 공 2 그루닐 4세트 공7
이렇게 해서 히든 공격력만 25를 만들어 놨는데, 사냥시엔 진짜 별 체감 없더라고요.
셋팅을 뭐다뭐다 해서 노리고 만든것도 아닌데 베그 없이도 적중 14를 만들고 -_-;(레벨 58이 되니까 베그 욕심이 없어지게 되더라는)
이정도면 진정한 언벨런스 스펙 아니겠습니까(저의 모토는 언제나 "죽거나 죽이거나")
자기전에 제 쿠노 사진 몇장 올리고 휘리릭 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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