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마인크래프트 채널. 더브가 건축모드에서 살아남는법 1편입니다
마을을짓기위해 잡화점을 30분을들여 짓고 옆에 아이템소각장을짓고 재판소를 짓는도중 더브는 불이 자작자작소리를 내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30분을 공들여만든 잡화점이 소각장 개객기에 의해서 불타고있던것입니다.
진작에 흙으로 막았으면좋았을것을 괜히 물갖다가 난리를피웠다가 물난리로 잡화점이 더 ㅈ된것입니다.
(마크가 시x 소방 시뮬레이션인가)
물을 진압하기위해서는 흙이필요합니다.
흙은 좋은 진압 공급원이죠.
물의 발생지를 차단함으로써 물은 거의 진압되었습니다.
바깥물은 진압되었습니다.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입니다.
물을 진압하기위해 더브가 직접 1층으로 들어갑니다.
카메라맨도 좀처럼 움직이기쉽지않습니다
물: 공중모드 조캉
천장의 구멍들을 모두막았습니다. 좀 나아졌군요.
그런데 위에서 물이샙니다 망했어요.
1층의 물들을 모두 진압중입니다.
워터님을 저지했습니다! ACE!
이제 2층으로 올라갑니다. 1층보다 심각합니다.
천장의 구멍을 모두 막았습니다. 그래도 잔여물이 남아있습니다.
흙으로 도배해서 지워줍니다.
이제 문제의 다락방입니다.
후후.. 다락방 워터파크..
15분의 사투끝에 다락방의 물들을 저지했습니다.
물들이 모두제압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난게아니죠
이제 저 쓸모없어진 잡화점을 마인크래프트 월드에서 종범시켜야합니다.
용암이 들끓고있는 소각장에게 피해가가지않도록 조심해야하는 어려운 임무죠.
이른밤, 우리는 카메라맨과함께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먼저 레드스톤을 설치하기위해 문부터 뜯어냅니다.
이제 TNT를 건축학적으로(알지도못하면서) 설치합니다
모두 됬습니다. 이제 폭☆8시키는 일만 남았습니다.
폭☆8!!
아! 망했어요!!! 예상했던 결과가 초래했습니다. 심지어 울타리,지면까지 심각하게 날아갔습니다.
(건축안해 시8)
과연 이사태를 어떻게 복구할것인가?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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