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PSN 에서 10시 땡 되자마자 다운받아서 해보고 6시간 정도 플레이 후기 입니다.
우선 한글화가 되어있어 몰입도가 다르네요. 제로도 사놓고 2시간정도 플레이하다가 대사집보기 귀찮아서 포기했는데
확실히 한글이라 스토리도 눈에 더들어오고 소소하게 서브퀘 하는 맛도 있고 재밌습니다.
번역도 잘되어있는것 같고, 한글 폰트와 크기 또한 적절하게 설정되어있어서 가독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또한 스토리가 일본 야쿠자영화보는것같이 몰입감되어 저녁에 패드잡고 6시간정도 쭉 달렸네요. (그중에 한시간정도는 클럽세가에서 인형뽑기로 ㅋㅋ)
단점은 아무래도 ps2 기반게임이다 보니 리메이크를 해도 그래픽이 깔끔하다는 느낌은 있어도 좋다는 느낌은 덜합니다 (직전에 한게임이 언챠4라 더 그럴지도..)
또한 전투가 난이도가 있는 편 입니다. "예전 ps2 때도 이렇게 어려웠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노말난이도 인데도 적들이 강해서
챕터3인가에 대머리 보스와 싸울때는 물약 8개인가 먹고도 깨기가 힘들길래 "보스한테 져야지 스토리진행이 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렵습니다.
난이도 때문에 팔았던 다크소울3의 악몽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직전에 했던 언챠4와 비교하면 언챠는 그래픽도 좋고 훌륭하지만 뭔가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게임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는데 (끝없는 암벽등반 ㅡㅡ)
확실히 용과같이는 게임을 내가 하고 즐긴다는 느낌이 강해서 언챠4 보다 개인적으론 더 재미있네요.
많은분들이 구매해서 제로도 한글화되어 재발매하고 앞으로 나오는 용과같이는 쭈욱 한글로 즐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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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전투 시스템....냉큼 팔아버림.. 시마노전도 그렇고 .. ps1 리메이크작이래도 전투를 그대로 옮겨왔을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용과 같이 라는 타이틀에 굉장히 시원한 액션을 기대했으나 .. 결과는 암걸리는 지루한 수퍼아머와의 싸움.. 흡사 건브3 뉴타입 모드를 하는듯한 지루함 어쨋건 개인적으로는 ps4 게임중 가장 쓰레기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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