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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처음와서 현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정리 글입니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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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자정이 조금 되려고 하니까 또 이런식이네... 다들 사과하고 자제하자는 분위기에서 혼자 싸그리 자료 모아다가 다시 올리는 건 무슨 억하심정이요? 참 한심해보이네 이건 진짜 쉐보레 님이 사과하고 뒤로 물러났다고 무슨 전쟁에서 승리한 놈인양 상대방 과거사를 싹 다 모아다가 '이거봐 이거~ 얘 진짜 이상하지? 우리가 눈쌀 찌푸리게 한게 아니라니까?' 라는 듯한 글을 쓰는 건 정말이지 정 떨어진다
14.09.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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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번쯤 이렇게 정리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나는 발 담그지 않겠다 멀찍이 떨어져서 양비론 내세우는 분들은 의견낼 자격이 없으니 가만히 계세요. 같이 쓰는 게시판이고, 소란이 안나면 그게 제일 좋지만 문제가 생겼을때는 제대로 마무리를 하고 넘어가야 뒷탈이 없는 겁니다. 게시판에 애착도 없고 그냥 지나가다가 싸움 난 거 한 번 보고 한 번 멋이나 부려보려는 속셈으로 책임감없이 괜히 툭툭 한마디 뱉는 분들은 가타부타 말하지마세요. 쉐보레님과 쉐보레님을 옹호하는 분들, 그리고 그들과 대치하는 여러 유저분들. 어느쪽에라도 속해있다면 이 상황에 대해 제대로 판단이 안설겁니다. 저는 쉐보레님의 영상을 보고 어느정도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그분에 대해 그 이상, 혹은 그 이하로 어떠한 감정도 갖고 있지 않은 일반 유저이고 쉐보레님과 대적했던 고수분들을 비롯한 타 유저분들과도 어떠한 연관이 없습니다. 게임한번 같이 한적이 없죠. 솔직히, 저와같이 아무런 그룹에도 소속되어있지 않은 진정한 제3자가 볼때는 쉐보레님이 했던 사과는 사과가 아닙니다. 형식만 그럴듯하게 반성문의 구조를 갖췄을뿐, 본래 의도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피해자임을 알리는 것들이었고 피해자를 빙자해 다른 분들을 게시판의 '악의축' 정도로 결론내려 본인의 적과 아군을 구분짓는것의 반복이었습니다. 뻔히 보이는 저런 가식을 방관하고 넘어가고, 이리저리 무마시켜서 없던 일로 치는게 자정작용입니까? 물론 온전히 쉐보레님의 탓은 아니기도 하고, 쉐보레님의 자잘못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도를 넘은 비난이나 몰아가기를 한 것도 사실일테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될 부분은 쉐보레님의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과문입니다. 겉멋만 들어 영양가없이 주르륵 써내려가는 장문의 글말고, 정말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고 있다는 사과문이요. 제이킴님이 정리해주신 글들과 링크들을 보건데, 가장 첫 링크부터 쉐보레님은 이미 타인과의 대화법에 문제가 있다는 게 보입니다. 아마도 저 댓글공방이 시발점이었고, 저런 댓글을 쓴 쉐보레님의 사고방식이 시발점이었으리라 봅니다. 본인 스스로 정말 문제점이 무엇인지는 파악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울 것 없이 본인이 느낀 그 부분에 대해서만 사과하시면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쉐보레님을 비방했던 분들과 도를 지나치셨던 분들도 사과하게 될겁니다. 만약 쉐보레님만 사과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진정성이 보인다면 많은 게시판 유저들이 인정해줄 것이고, 그때는 사과 하지 않은 분들의 이미지가 실추되겠죠.
14.09.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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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경어로 쓸란다 댓글 ! 정성이 정말 갸륵하다 어떻게 이런 긴 글을 쓸생각을 다했냐 ??? 이런거 쓸시간에 자아발전에 조금더 신경을 써라 !!! 쉐보레나 너나 다들 한심하다 !!!!!!!!!!!!
14.09.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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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전후사정은 잘 모릅니다. 라오어 패치가 되었길래 패치뭐됐지? 하고 이틀전에 들어온게 다입니다. 그랬더니 어떤 한 게시글이 이슈를 몰고왔고 자연스럽게 그 글을 읽어보았죠. 님이 리포스인건 제가 PSN아이디를 보고 알았고 글의 뉘앙스를 보니 정확하길래 갑자기 옛날이 생각나서 글을 올렸습니다. 애진작에 님이 여기 있다고 해서 까페 처분했다고 따지러 온사람이 아니란 말입니다....물론 님은 그때도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셨죠. 저뿐만 아니라 그 당시 까페원들이 얼마나 벙쪘는지는 직접 본인이 행한일이라 잘 아시겠죠. 산사람은 있는데 판사람은 없다라..... 제가 글을 올린이유는 덧글로의 사과를 바란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건 상대방을 기만한 님의 태도가 너무 웃겼던거예요.누가와서 문제제기를 했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또 라오어 게임방을 파서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게임을 하며 여전히 또다른 글에는 동시간에 아무렇지 않은듯 덧글을 단다? 이러면 상대방이 무시당하는 느낌이 안오겠나요? 한번 해보자는건가? 라고 생각이 안들겠냐고요. 무슨말 하는지 모른다고 했다가->아니라고 했다가->대답할 필요 있습니까?->문제가 있으면 개인사는 쪽지로 얘기하세요. 이런 와중에 본인에게 하는 얘기는 다 악플이고 2중 3중아이디로 본인을 옹호하며,,,그리고 방송은 멈추지 않으세요. 멀쩡하게 방송은 또 하고...방송에 대한 글에서는 마치 전혀 다른 사람인양. 이게 거의 동일시간에 일어났단 말입니다....입장바꿔 님이 이런사람을 보면 무슨생각을 하겠나요? 저는 위와같은 일련의 행동을 보며 사람 참 간사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지극히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개인쪽지로 저한테 보내서 '그때는 사실 이러이러하여 이러이러 되었다. 많은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는 용서해주길 바랍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응을 했을겁니다. 두사람의 문제가 아닌 여러사람에게 노출된 공간에서 본인에게 치명적인 얘기를 제가 한 것이니까요. 혹은 그게 아니고 진짜 그런짓을 행한적이 없다면 바로 제글에 반박을 했겠죠. 억울하니까요. 일반인이라면 이렇게 했을겁니다. 헌데 님은 이런 일반적인 마무리를 다 뒤로하고 다른유저와는 고소드립을 하고, 제가 말씀드린것에 대해서는 미묘하게 피해가며 저를 무시했죠. 그러면서 다른 유저들의 덧글은 모조리 악플이라고 치부하며 너희들의 협상에 응해주지. 3일간 글을 올리지 않겠어.라는 글을 올리죠.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온라인이라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30대 초반이라고 하셨죠? 저보다 한참 어린것 같은데 생각해서 해주는 말입니다. 살면서 비슷한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너와 나의 일인데 왜 그걸 여기서 얘기하냐? 님은 결국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거예요. 본인 자존심 다 내려가면서. 통상적으로 이러한 스타일의 사람은 최후의 순간까지 상황을 판단하다 결국 마지막 궁지에 몰리면 밑도끝도 없이 아무 이유없이 그냥 죄송하다는 말만해요. 다 죄송하다고. 왜? 지금 당장은 본인이 불리해서 이 상황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론상, 현재 정황상 더이상 숨을공간이나 내가 대변할게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럴때는 지금 이 상황을 넘어가야 하는게 최우선인겁니다. 헌데...제 경험상 그런사람은 상대방의 머리꼭대기 위에 앉으려는 속성이 강해서, 그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앞에서는 모든걸 내려놓은척하고 그 가면뒤로 웃고 있습니다. 그거 아세요? 세상을 살면서 속은게 아니라 속아주는편이 훨씬 많다는거..... 적어도 위에 적은 그러한 부류의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14.09.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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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 대해 거의 눈팅만 했지만 제가 사건의 시발점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네요 굳이 댓글 남기지 않으려 했으나 본의아니게 제 닉네임이 언급되어 그때당시 제 생각과 글쓴분과의 생각 중 다소 틀린 부분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쉐보레님과의 플레이를 한 목적은 그냥 순수하게 쉐보레님이 그간 올리셨던 최상위라는 실력에 합당한지 확인하고 싶어서 같이 해본 게임이였습니다 위 링크 남겨주신 글을 보면 제가 다소 공격적인 어감이지만,, 그것은 쉐보레님의 자신감에 대한 것이였구요 제 공격적이였던 태도가 다소 변질되어 "우리파티아니면 아무도 인정못한다"라는 친목질의 뉘앙스로 와전된것도 있는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포함한 파티원분들은 잘하시는 분이 계시면 리스펙트하며 같이 모셔 게임을 즐기려고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실력을 자랑하시는 분들도 아니시구요... 제가 남의 실력을 평가할 실력도 안되거니와 남들보다 ps3부터 조금 빨리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 더 나은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미숙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 또한 제 경솔한 태도로 인해 생긴일같아 저도 한동안 게시판 활동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이 점 저도 송구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영상의 플레이를 설명드리자면 실력 차를 보여 주겠다는 생각은 전혀없었구요 저는 원래 공방에서 플레이할때는 저런 식으로 합니다 그때당시 중국파티 쪽들이라 약간 꼼꼼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데스가 많아진거구요 잡솔이 많아졌네요;;; 여튼 지금은 쉐보레님께 별 감정없습니다 끝으로 저 또한 저번 체나파파님의 글처럼 좋게 봐주시는 유저분들에겐 정말 감사하지만 진흙탕인 게시판에 닉네임 언급되는게 다소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모르시는 분들께 이 일을 굳이 상기시켜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즐거운 라오어 되셨으면 합니다 제이님
14.09.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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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경어로 쓸란다 댓글 ! 정성이 정말 갸륵하다 어떻게 이런 긴 글을 쓸생각을 다했냐 ??? 이런거 쓸시간에 자아발전에 조금더 신경을 써라 !!! 쉐보레나 너나 다들 한심하다 !!!!!!!!!!!!
14.09.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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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비격식체를 '경어' 라고 잘못표현한건데, 그걸 또 지적없이 그대로 쓰시네. '반말=경어' 라고 생각하시는분이 자아발전 운운하시니 재밌네요. | 14.09.30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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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輕語)라는 것이 "가벼운 말" 정도라고 저혼자 착각하고 썼었네요. 수정합니다. | 14.09.30 1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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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사람들이 많구나 저 짧은 글의 논지도 이해를 못하면서 지적을 하고있다 안타깝다.. | 14.09.30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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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선물이다 !!!
14.09.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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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열 또 확받네..... 어제 공방에서 진다음에 쪽지로 욕보내던 새로판 아이디의 주인공 kara9980 이 눈에 확 보이네.... 조금전에 둥글게 살자고 썼는데 또 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난 일이니 잊어야 겠지만요...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3041/read?articleId=7303329&bbsId=G001&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SolidSnake%E2%84%A2&itemId=80795&searchValue=SNNn.Sd_xa90&platformId=&pageIndex=1 어제있었던 아주아주 황당한 일
14.09.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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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말로 저는 믿지 않습니다. 왜냐면 회사에도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 그파트 부하직원이 아닌게 천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고통받는 그 부하직원들을 보고있음 짠합니다. 그래서 그사람과 자주 트러블이 생기죠. 그러면 그당시는 잘못했다 넘어가고 중요한건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꼭 되돌려주더군요. 이런게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변했을까요? 안변하더라구요. 애착이 집착이 되어가고 있는 그를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4.09.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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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자정이 조금 되려고 하니까 또 이런식이네... 다들 사과하고 자제하자는 분위기에서 혼자 싸그리 자료 모아다가 다시 올리는 건 무슨 억하심정이요? 참 한심해보이네 이건 진짜 쉐보레 님이 사과하고 뒤로 물러났다고 무슨 전쟁에서 승리한 놈인양 상대방 과거사를 싹 다 모아다가 '이거봐 이거~ 얘 진짜 이상하지? 우리가 눈쌀 찌푸리게 한게 아니라니까?' 라는 듯한 글을 쓰는 건 정말이지 정 떨어진다
14.09.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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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 사람 전에 라오어 좀 비판했더만 입에 걸레를 물고 비아냥 거리던데 좀 꺼졌으면 좋겠네요
14.09.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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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번쯤 이렇게 정리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나는 발 담그지 않겠다 멀찍이 떨어져서 양비론 내세우는 분들은 의견낼 자격이 없으니 가만히 계세요. 같이 쓰는 게시판이고, 소란이 안나면 그게 제일 좋지만 문제가 생겼을때는 제대로 마무리를 하고 넘어가야 뒷탈이 없는 겁니다. 게시판에 애착도 없고 그냥 지나가다가 싸움 난 거 한 번 보고 한 번 멋이나 부려보려는 속셈으로 책임감없이 괜히 툭툭 한마디 뱉는 분들은 가타부타 말하지마세요. 쉐보레님과 쉐보레님을 옹호하는 분들, 그리고 그들과 대치하는 여러 유저분들. 어느쪽에라도 속해있다면 이 상황에 대해 제대로 판단이 안설겁니다. 저는 쉐보레님의 영상을 보고 어느정도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그분에 대해 그 이상, 혹은 그 이하로 어떠한 감정도 갖고 있지 않은 일반 유저이고 쉐보레님과 대적했던 고수분들을 비롯한 타 유저분들과도 어떠한 연관이 없습니다. 게임한번 같이 한적이 없죠. 솔직히, 저와같이 아무런 그룹에도 소속되어있지 않은 진정한 제3자가 볼때는 쉐보레님이 했던 사과는 사과가 아닙니다. 형식만 그럴듯하게 반성문의 구조를 갖췄을뿐, 본래 의도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피해자임을 알리는 것들이었고 피해자를 빙자해 다른 분들을 게시판의 '악의축' 정도로 결론내려 본인의 적과 아군을 구분짓는것의 반복이었습니다. 뻔히 보이는 저런 가식을 방관하고 넘어가고, 이리저리 무마시켜서 없던 일로 치는게 자정작용입니까? 물론 온전히 쉐보레님의 탓은 아니기도 하고, 쉐보레님의 자잘못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도를 넘은 비난이나 몰아가기를 한 것도 사실일테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될 부분은 쉐보레님의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과문입니다. 겉멋만 들어 영양가없이 주르륵 써내려가는 장문의 글말고, 정말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고 있다는 사과문이요. 제이킴님이 정리해주신 글들과 링크들을 보건데, 가장 첫 링크부터 쉐보레님은 이미 타인과의 대화법에 문제가 있다는 게 보입니다. 아마도 저 댓글공방이 시발점이었고, 저런 댓글을 쓴 쉐보레님의 사고방식이 시발점이었으리라 봅니다. 본인 스스로 정말 문제점이 무엇인지는 파악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울 것 없이 본인이 느낀 그 부분에 대해서만 사과하시면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쉐보레님을 비방했던 분들과 도를 지나치셨던 분들도 사과하게 될겁니다. 만약 쉐보레님만 사과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진정성이 보인다면 많은 게시판 유저들이 인정해줄 것이고, 그때는 사과 하지 않은 분들의 이미지가 실추되겠죠.
14.09.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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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의 합니다 이런일은 깨끗이 정리하고 가야지 반성 하는것처럼 보인다고 조용히 넘어가면 얼마 안있어 같은이유로 다시 시끄러워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 14.09.30 1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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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댓글로도 많이 봤던 사람이 라오어 좀 비판했다고 미친 개 마냥 거품 물고 덤비던데 또 자기 라오어 방송할 때는 점잖은 척 코스프레 오짐ㅋㅋㅋ 간만에 게시판 왔는데 모든 이가 싫어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자업자득
14.09.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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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 대해 거의 눈팅만 했지만 제가 사건의 시발점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네요 굳이 댓글 남기지 않으려 했으나 본의아니게 제 닉네임이 언급되어 그때당시 제 생각과 글쓴분과의 생각 중 다소 틀린 부분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쉐보레님과의 플레이를 한 목적은 그냥 순수하게 쉐보레님이 그간 올리셨던 최상위라는 실력에 합당한지 확인하고 싶어서 같이 해본 게임이였습니다 위 링크 남겨주신 글을 보면 제가 다소 공격적인 어감이지만,, 그것은 쉐보레님의 자신감에 대한 것이였구요 제 공격적이였던 태도가 다소 변질되어 "우리파티아니면 아무도 인정못한다"라는 친목질의 뉘앙스로 와전된것도 있는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포함한 파티원분들은 잘하시는 분이 계시면 리스펙트하며 같이 모셔 게임을 즐기려고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실력을 자랑하시는 분들도 아니시구요... 제가 남의 실력을 평가할 실력도 안되거니와 남들보다 ps3부터 조금 빨리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 더 나은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미숙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 또한 제 경솔한 태도로 인해 생긴일같아 저도 한동안 게시판 활동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이 점 저도 송구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영상의 플레이를 설명드리자면 실력 차를 보여 주겠다는 생각은 전혀없었구요 저는 원래 공방에서 플레이할때는 저런 식으로 합니다 그때당시 중국파티 쪽들이라 약간 꼼꼼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데스가 많아진거구요 잡솔이 많아졌네요;;; 여튼 지금은 쉐보레님께 별 감정없습니다 끝으로 저 또한 저번 체나파파님의 글처럼 좋게 봐주시는 유저분들에겐 정말 감사하지만 진흙탕인 게시판에 닉네임 언급되는게 다소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모르시는 분들께 이 일을 굳이 상기시켜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즐거운 라오어 되셨으면 합니다 제이님
14.09.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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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샵님 댓글 보고 좀 생각에 잠겼습니다. 다시보니, 케이샵님이 많이 언급이 되긴 했네요. 불쾌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나중에 파티방에서 만나면 인사도 드리고 양해도 구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누구의 잘잘못인지, 처음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상관없이 "모두다 잘못"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기 싫으면 그냥 지나치면 되지만, 욕을 하더라도 전후사정 잘 파악하고 욕하는 것이 그나마 여기에 댓글을 달면서 관여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리고 이 글에도 댓글이 다 달린 후 관심이 식게 되면 저도 댓글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 14.09.30 1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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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셔서 불쾌했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애초에 쉐보레님을 비난하고자 했던 게임이 아니였고 호기심에 같이 플레이했던게 화근이 되었네요 작정하고 충고한게 아닐뿐더러 단지 쉐보레님께서 양학영상을 저와 상의도 없이 올리셨었고 그에 저도 발끈하여 굳이 안해도 될 댓글을 작성했었던 것입니다 이어 다른 파티분들 또한 비난하셨던 타이밍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게시판유저분들에게 쉐보레님을 배척하려는 의도로 보였을 터 이점을 제가 의도하고자 한바가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을뿐입니다 이 일로 인해서 예를 들자면 링크 :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3041/read?articleId=7202067&objCate1=&bbsId=G001&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80795&sortKey=depth&searchValue=%EC%B9%9C%EB%AA%A9%EC%A7%88&platformId=&pageIndex=1 같이 저 하나로 인해서 저희 파티분들까지 의도치않게 피해보게 된 사례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이님이 남기신 히스토리에 꼭 제가 쉐보레배척을 조장했다는 뉘앙스만 빼주시면 좋겠네요,, 정말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방향이 멀어 보입니다 감히 제가 뭐라고 누굴 심판하고 평가하겠습니까?? 저는 욕먹어도 상관이 없지만 저희 파티분들까지 욕먹는 건 정말 싫습니다 제이님께 안좋은감정은 없으니 잘 이해해주실거라 믿겠습니다 | 14.09.30 2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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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 때는 제 글에서 케이샵님이나 다른분들이 쉐보레님을 배척하려고 했다고 오해할 만한 부분은 없어보이지만, 케이샵님 댓글 보고서 오해가 있을 부분을 최대한 다시 수정했습니다. 게시글이 뒤로 밀려 다 잊혀져 가지만 혹시 잘못된 부분 있으면 주저마시고 말씀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14.10.01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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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전후사정은 잘 모릅니다. 라오어 패치가 되었길래 패치뭐됐지? 하고 이틀전에 들어온게 다입니다. 그랬더니 어떤 한 게시글이 이슈를 몰고왔고 자연스럽게 그 글을 읽어보았죠. 님이 리포스인건 제가 PSN아이디를 보고 알았고 글의 뉘앙스를 보니 정확하길래 갑자기 옛날이 생각나서 글을 올렸습니다. 애진작에 님이 여기 있다고 해서 까페 처분했다고 따지러 온사람이 아니란 말입니다....물론 님은 그때도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셨죠. 저뿐만 아니라 그 당시 까페원들이 얼마나 벙쪘는지는 직접 본인이 행한일이라 잘 아시겠죠. 산사람은 있는데 판사람은 없다라..... 제가 글을 올린이유는 덧글로의 사과를 바란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건 상대방을 기만한 님의 태도가 너무 웃겼던거예요.누가와서 문제제기를 했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또 라오어 게임방을 파서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게임을 하며 여전히 또다른 글에는 동시간에 아무렇지 않은듯 덧글을 단다? 이러면 상대방이 무시당하는 느낌이 안오겠나요? 한번 해보자는건가? 라고 생각이 안들겠냐고요. 무슨말 하는지 모른다고 했다가->아니라고 했다가->대답할 필요 있습니까?->문제가 있으면 개인사는 쪽지로 얘기하세요. 이런 와중에 본인에게 하는 얘기는 다 악플이고 2중 3중아이디로 본인을 옹호하며,,,그리고 방송은 멈추지 않으세요. 멀쩡하게 방송은 또 하고...방송에 대한 글에서는 마치 전혀 다른 사람인양. 이게 거의 동일시간에 일어났단 말입니다....입장바꿔 님이 이런사람을 보면 무슨생각을 하겠나요? 저는 위와같은 일련의 행동을 보며 사람 참 간사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지극히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개인쪽지로 저한테 보내서 '그때는 사실 이러이러하여 이러이러 되었다. 많은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는 용서해주길 바랍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응을 했을겁니다. 두사람의 문제가 아닌 여러사람에게 노출된 공간에서 본인에게 치명적인 얘기를 제가 한 것이니까요. 혹은 그게 아니고 진짜 그런짓을 행한적이 없다면 바로 제글에 반박을 했겠죠. 억울하니까요. 일반인이라면 이렇게 했을겁니다. 헌데 님은 이런 일반적인 마무리를 다 뒤로하고 다른유저와는 고소드립을 하고, 제가 말씀드린것에 대해서는 미묘하게 피해가며 저를 무시했죠. 그러면서 다른 유저들의 덧글은 모조리 악플이라고 치부하며 너희들의 협상에 응해주지. 3일간 글을 올리지 않겠어.라는 글을 올리죠.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온라인이라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30대 초반이라고 하셨죠? 저보다 한참 어린것 같은데 생각해서 해주는 말입니다. 살면서 비슷한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너와 나의 일인데 왜 그걸 여기서 얘기하냐? 님은 결국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거예요. 본인 자존심 다 내려가면서. 통상적으로 이러한 스타일의 사람은 최후의 순간까지 상황을 판단하다 결국 마지막 궁지에 몰리면 밑도끝도 없이 아무 이유없이 그냥 죄송하다는 말만해요. 다 죄송하다고. 왜? 지금 당장은 본인이 불리해서 이 상황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론상, 현재 정황상 더이상 숨을공간이나 내가 대변할게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럴때는 지금 이 상황을 넘어가야 하는게 최우선인겁니다. 헌데...제 경험상 그런사람은 상대방의 머리꼭대기 위에 앉으려는 속성이 강해서, 그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앞에서는 모든걸 내려놓은척하고 그 가면뒤로 웃고 있습니다. 그거 아세요? 세상을 살면서 속은게 아니라 속아주는편이 훨씬 많다는거..... 적어도 위에 적은 그러한 부류의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14.09.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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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에 소통 능력이 부족하고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인간의 표본인듯요. 밑에 부계정으로 자문자답하는 것 봤는데 소름 돋네요 ㅎㅎ | 14.09.30 1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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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온라인상에서 리포스님을 다음까페 2005년부터 거의 9년째군요..결국 운영자와 마찰을 일으키고 그걸 풀어나가는 행동이나 패턴이 소름돋을정도로 비슷하다는 말입니다.. 동시간에 멀쩡한척 게임하고 주계정 부계정으로 자추줘서 본인의 깨끗한 멘트는 베스트에 올려놓고 다른 계정으로 본인 쉴드치고, 본인계정으로 괜찮습니다. 다른글에서는 그런 본인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거기서는 또 악플달지 말라고 그러고....이게 동일시간에 이루어집니다....도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사람많은데서 사람 기만하면서 정말 이렇게 살면 나중에 어떤식으로라도 벌 받습니다 진짜... | 14.09.30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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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토하는 심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9.30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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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팬으로서 그냥 궁금하긴 한데 카페 문제의 뒷 이야기는 공개적으로 알려주실 생각 없으신지...? | 14.09.30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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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고도 무시하는건지 피해가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답을 안해주실건가보네요.... | 14.09.30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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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몰겠지만 저도 알고보니 쉐보레님이 올리신 트로피 정보 등도 매우 알차게 봤었네요;; 안 좋은 일은 서로 사과하고 풀고 다시 좋은 게시판 됐음 좋겠네요
14.09.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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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이건? 처음오는 사람들한태도 이런걸 꼭 알려줘야 하나;; 이상황을 끝내고 싶은개 아니신가보네.. 바로아래애 잘못햇다고 사과문도 써놧던데 진정성이고 나발이고 이제 안하갯다는대 ㅋㅋㅋ 꼭이런글 써서 논란만 더 길개만드는개 아닌가싶네요
14.09.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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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야할거 같은데요. 전 라오어 싱글만 했었는데 베스트글(?)이라고 해야 하나요 거기서 계속 쉐보레님 관련글들 올라오고 처음에는 안보다가 봤었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일이 커졌나 궁금할때가 많더라구요. 이글 보고 좀 궁금증이 해소되기도 했구요. 솔직히 빠르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면 이렇게 정리글도 한번 필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해명이나 정리글이 없다면 처음보는 사람은 라오어 게시판은 원래 이렇게 분쟁이 많은건가? 라는 생각만 들거라 생각하네요 | 14.09.30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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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건 마무리 되고 즐거운 라오어 게시판이 되면 좋겠네요~ 저는 직접적으로 다툰 것은 없기에 좀 더 편하게 이야기 드리는 것이겠지만 이제는 조금 관용을 가지고 바라봐야할 때가 아닐까 싶네요.
14.09.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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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는 살면서 실수할때 누군가 본인처럼 끝까지 그 실수 물어 뜯어서 망해봐야 자기도 잘못된 행동 이었다는걸 알겠죠?
14.09.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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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까봐 댓글하나 남깁니다. 본문의 첨부된 내용은 사실 매우 함축된 내용일뿐입니다. 가끔 들어오시거나 요즘들어 게시판 오신분들이라면 솔직히 물어뜯지 못해 안달난거처럼 보일지 몰라도 전 거의 모든상황을 매일 출석 하다시피 하면서 지켜봐왔습니다. 저 또한 중립된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봐 왔던거였고 누군가의 잘못인가를 인지하기까지는 라오어라는 멀티를 좀 알게된후부터 인거 같습니다. 그후론 저도 중립보다는 다수쪽으로 많이 기울게 되었고요. 쉐보레님의 끝없는 거짓말과 농락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고 화가났다는거에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사과를 했다고 해서 사과하면 그만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잘 모르시면 게시판 아래부터 쭉~~~ 다 읽어보시고 왈가왈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단지 라스트오브어스라는 재미있는 게임게시판이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인 누구나 공존하는 그런 게시판이 되길 바라는 한사람으로써 짚고 넘어갈 문제임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14.09.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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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맥락을 짚으셨습니다.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14.09.30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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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저는 고수가 아닙니다..저와 플레이 하셨던분들은 아실꺼라고 생각하고...제가 쓰레기언급하며 올렸던 영상은 분명히 저의 잘못이기에...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14.09.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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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14.09.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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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시글도 뒤로 밀리고 모두의 관심이 없어진 상태에서 댓글 답니다. 쉐보레님은 보실지 모르겠네요. 법은 분명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지만, 요즘 대한민국 현실에서 법은 그져 약자를 괴롭히기 위한 가진자의 횡포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부분은 제가 엄연히 헌법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가장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혹자는 쉐보레님이 결국 다른분에게 피해준게 있냐고 하시지만, "최소한의 양심"인 법이거늘 법적조치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에게 부정적 댓글을 다신 분에게 협박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최소한 저에게 있어 쉐보레님에 대한 용서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자신이 불리해 지자 매우 흥분한 상태에서 갑자기 사죄하는 문구를 대부분의 댓글에 복사하고 붙여넣기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무슨일이 생기면 멀쩡하게 고개 빳빳히 쳐들던 회장님들이 마스크 쓰고 휠체어에 앉아 검찰에 출두하는 모습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난날 쉐보레님의 온라인 활동을 보았을 때 분명 제가 판단하기로는 이분에게 있어 겸손이나 용서를 구하는 태도는 찾아볼 수 없을 거라 확신합니다. 다른분들은 다 이분을 용서할 지 몰라도, 저는 라오어 게시판에 오는 제 열정이 식기 전까지는 이분이 다시 분란 조장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제가 기록한 것을 올리도록 할 것입니다.
14.10.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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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쩐다... 이사람 답이 없네... 소름돋아.. 가면이었어... | 14.10.01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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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14.10.01 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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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은 영정이 없나요? 그리고 동일 주민번호로 여러 아이디 생성은 가능했던가요
14.10.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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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글쓰기 싫어서 걍 여기에 이어쓰렵니다. 분명 잠시 잊혀지기 위한 훼이크는 분명 다시 돌아옵니다. 브메랑 같죠. 제가 직접 느껴보면서 겪어봤기때문에 잘 알고있습니다. 오래 못갑니다. 낮추는 자세에 비꼬는게 훤히 보이는데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언젠간 분명 다시한번 또 파란이 일어날겁니다. 그전에 콜옵이든, gta든, 싱글게임이든 나오면 떠나야지.. 그 꼴 또 보기 싫네요 진짜.
14.10.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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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한심
15.08.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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