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PS3는 위닝 시리즈의 패배라고 여겨집니다. 2014에서 폭스엔진으로 바꾸고 참패 수준이었죠...
PS4 위닝2015 데모를 일주일전쯤? 했던것 같은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몰입감도 좋았구요.
PS4 피파14는 이그나이트 엔진을 적용했다고했던데 데모 몇판 해보니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그래서 15도 이것보다 더 괜찮겠다 생각해서 어제 신도림에가서 피파15를 사와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비율이 참... 정말 비율때문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게다가 예전 플삼 위닝2008 처음나왔을때 목각인형 달리기가 생각나더라구요.
물론 개인마다 보는 시각도 다르고 제 주관적인 시각입니다.
피파 15 일단 게임성을 떠나서 이상한 비율의 선수들 때문에 몰입자체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바로 판매했네요.
위닝2015가 라이센스에서는 턱없이 부족하고 유저패치도 안된다고 하는것 같던데,
이것만 제외한다면 지금 위닝2015데모가 피파15를 잡았다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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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몰입이 안되더군요. 어제 줄서서 사온 피판데... 한판하고 위닝데모만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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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가 딱 순정만화 남자주인공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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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몰입이 안되더군요. 어제 줄서서 사온 피판데... 한판하고 위닝데모만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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