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300개, 적 10000마리 트로피만 남은 상태에서 의뢰 300개가 달성되어 투기장에 와서 적 100마리 잡는 것만 골라면서 하는 도중
적 10000마리 트로피 따지면서 플래티넘 트로피도 따졌습니다.
투기장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달성되었는데 의뢰 300개 달성했던 시점에서 이미 적 9000마리 넘게 잡은 상태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현재 착용하고 있는 장비는
투기장에서 보상으로 받았던 아이템.
이동속도도 빨라지고 능력치 붙은 것도 좋아서 애용하는 중입니다.
상태이상 방지용으로 끼고 있는 아이템.
개인적으로 능력치 붙은게 마음에 안들지만 능력치 괜찮게 붙은 걸 아직 못구해서 어쩔 수 없이 끼는 중입니다.
공격력 뻥튀기 시키기 위해 끼고 있는 장비.
스턴 내성치 감소하는 패널티는 정령의 방패의 모든 상태이상 무효화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원래 ATK+45 달린거 사용하고 있었는데 적의 공격이 너무 아파서 DEF 달린 이거 구하는 순간
공격력 좀 낮아지더라도 안정성을 높이기 DEF 달린 바꿨습니다.
SP 회복용.
처음부터 있는 종마 3마리 + 제일 처음으로 입수할 수 있는 종마로 구성된 1번 덱.
제 주력덱이 전멸할 때 다시 소환 가능해질 때까지 시간 버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1번 덱과 마찬가지로 주력 덱이 전멸할 때 시간 버는 용으로 사용하는 2번 덱.
현재 제 주력으로 쓰고 있는 3번 덱.
피파(첫번째)의 경우 원래 2번 덱에 있었고 히노(2번덱 첫번째)가 3번 덱에 있었는데
3번 덱이 2번 덱보다 화력이 더 좋길래 2번 덱의 피파와 3번 덱의 히노를 바꿨습니다.
2번째에 있는 저 노란 종마 적하고 근접해야 공격이 가능하지만 일단 붙으면 화력이 상당하더군요.
저 종마들에게 해방인 달기 전이라 이 덱이 레벨이 10~11이였을 때
투기장 마지막판 2분 10초 이내에 깼었는데 그때 2번째에 있던 저 종마의 활약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냥 따라다니면서 경험치 얻어먹는 4번 덱.
아직 사용하지는 않는 덱이고 구성원도 계속 바뀝니다.
저 구성원도 확정된게 아니라 그냥 저때 저랬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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