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무기가 올부파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귀천절 극입니다 그동안 상단부분 부파가 힘들던 태도에게도 저렇게 크고 아름다운 먹고 죽어라 기술이 생겼어요
- 튜토리얼에서 마음것 난사가 가능한 귀천절 극입니다 미후치가 너덜너덜..
- 필드에서 텐코를 만나면 버프지원부터, 부활, 정화, 소재줍기등 아주 재주꾼으로 변합니다
텐덕이 옆에 같이 나왔네요
- 왠지 착용하면 ANG소리가 절로 나올 무기
- 역시 간판몹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고엔마입니다 하위 통틀어 제일 어렵네요 처음으로 누워봅니다 특히 오른주먹으로 땅찍는건 방심하다간 훅 가게 만들죠
마가츠히? 상태에서 달려들기도 은근 피를 깍아먹게 합니다
- 특전의상이 너무 좋아서..옷 갑아입을 필요를 못 느끼네요; 그래도 하위에선 1개 만들어 봤습니다 전작에서도 룩이 이뻐서 잘 입고 다니던 셋입니다 방어력도 준수하죠
뿔전이던 전작에서 그나마 이쁜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 텐코 이쁘게 염색한 기념으로 같이 찍었습니다 이제 싱글 상위 달리고 극만의 컨텐츠를 누리러 가야겠네요^^
하위 클리어한 소감은 일단 전작과 비교시 불합리한 부분이 꽤 개선됐습니다 부파가 불리하던 무기들에게 귀천절 극이 생겨 부파 걱정을 덜어줬죠
그냥 신경 안 쓰고 공격하다보면 거진 올부파되있을겁니다 신경써줄건 귀천절 극 사용시 동료를 모으는 커맨드를 사용 후 발동해야 위력이 강합니다
극 연출을 보면서 동시에 다시 팀명령을 공격이나 알아서로 바꿔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계속 플레이어옆에 옹기종기 모여있죠 ㅎㅎ
정화할 부위가 남아있으면 알아서 하게 내비두시고 부파부위 없으면 공으로 명령 내려주는게 편합니다
그리고 다이마엔의 360도 랜덤 방향 돌 뿌리기나 토코노우요우의 무한질주같은게 수정되서 잡는 시간이 대폭 줄었습니다
다이마엔같은 경우 전작에선 근접케에게 정말 지옥같은 몹인데 극에선 그냥 호구구요 토코노우요우도 달리기 빈도가
확 줄어서 역시 클탐 확 짧아졌습니다 다이마엔 너프같은 경우는 좀 아쉽네요 몬헌의 티가처럼 벽같은게 있는것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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