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게임할때 여케를 잘안합니다
왠지 내분신인거 같아서 주로 남케를 하는데 말이죠...
음...뭐 처음이다 보니 완전 노숙자가 따로 없군요
어서 방어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 이제 좀 뭔가 있어보이는군요
우와 겉보기에는 최종보스같은 포스가 느껴질 정도 입니다
우왕~ 조운 복장인데 카리스마가 대단하네요
이렇게 방어구 만드는 재미에 푹빠져서 재료모으며 놀던중....참사가 일어납니다...
응헉!!!!
아..내눈.... 거기에 꼬리까지 있습니다....
급좌절후 이건 아니다 싶어 여케에 입혀보았습니다
하앍~~~~다른옷이 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저는 첫케릭의 30시간 플레이타임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귀엽당~~
오~전혀 꿀리지 않는 자슴감!
그러나 역시
탈주닌자복이 최고인거같군요
영수묘목땜시 이틀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ㅎㅎ
광리 도 탐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결국 토귀전은 여케가 진리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뾰루퉁한 하츠호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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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귀전은 남캐해서 여탕들어가려고 하는 게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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