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뜬근없이 나타난 정의의 히어로. 지구를 빌슈타인의 마수에서 구하기 위해 분투한다. 그 정체는 완전한 수수께끼.
새턴:이봐...
젤킨 흉내야?
인상적이군!
이글:틀려! 내가 젤킨이야!
하늘의 심부름꾼!
새턴:무슨 소리를 하는건가 괴짜양반?
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겠군!
이글:좋아!
내가 진짜 젤킨임을 증명해 주마!
이글:내 날개에 속임수 따위는 없어!!
이글:빌슈타인! 하늘로 부터의 심판을 받을때가 되었다!
빌슈타인:그래 넌 네가 정의의 사도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거냐?
이글:이건 정의가 아니다.
약자를 너에게서 지키기 위한거야!
빌슈타인:약자를 위한 자비냐?!
쓸데없는 짓일 뿐이야!
엔딩
이글:빌슈타인...
그는 강했어...
이글: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야겠군!
사람들이 내 도움을 필요로 할테니!
"달아나! 로봇이 오고 있어!"
"아아아아!"
"경찰은 어디 있는거야!?"
"가게해줘요! 내 아이가!"
"위험해! 안돼!"
"내 아이!!"
"봐! 저게 뭐지?!
새? 비행기?"
"우주선인가?"
"아냐! 이글이야!"
(*전설적인 수퍼맨 소개 문구인 “하늘을 보라! 새다! 비행기다! 아니 수퍼맨이다!”의 패러디입니다.)
이글:네가 바라는대로 되지는 않을꺼다!
하늘의 심판을 느껴봐라!
벡터와의 대결
이글:괜찮니 꼬마야?
"예 전 괜찮아요!"
"고마워요. 전 당신의 친절을 절대로 잊지못할꺼예요!"
이글:감사할 필요는 없어.
너의 미소가 내가 바라는 전부야!
조심해라!
"고마워요!"
"다시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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