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DLC 던월의 칼
스토리 진행中
디스아너드 본편을 너무 재밌게해서 스토리인 DLC인 던월의 칼을 많이 기대했는데
이제 시작합니다~
던월의 칼은 다우드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당연하게도 여제 사건으로 사건이 시작되네요
코르보 ㅠ_ㅠ
다우드도 이 일로 인해 많은걸 느낀거 같네요
힛 걸!
여제의 죽음으로 시작된 크나큰 혼돈
그리고 다시 찾아온 방관자..
방관자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표식을 가진 사람이 8명 밖에 없다고 하는군요
다우드에게 딜라일라 라는 수수께끼를 전해주며 사라지는 방관자
본편에서 다우드를 만났을때도 그렇고, 많은 고민을 했던거 같네요
방관자가 이야기했던 딜라일라의 정보를 찾다가, 동일한 이름을 가진 선박을 발견합니다
번드리 로스와일드가 소유한 포경선이네요
단순한 우연이라 생각지 않고 다우드는 행동을 개시합니다
고래 도살장을 운영중인 로스와일드
던월의 칼에선 미션 시작전 매수를 통해 몇가지 정보나 아이템 배치등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시스템이 있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 도살장은 노조파업이 일어났다는군요
노조파업때문에 노종자들의 탄압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노동자들의 출근부도 다 압수가 되어서, 입장하기 위해 우선 출근부 부터 구해야 될 상황이군요
ㅋㅋ
본편에서는 적들을 거의 죽이지 않고 해피엔딩(?)을 봤었는데
이번엔 어찌해야 될까요
쉬지 않고 정보를 주던 심장이 없으니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으음?
넝마 할멈이 또 등장할려나요
금고 암호!
갇혀있던 노동조합의 노동자들을 풀어주고 출근부를 받았습니다,
노동자들은 애비게일이라는 이번 파업의 주동자를 만나보라는 군요
역시 디스아너드~ 재밌네요
이번에는 본편과 다르게 살생을 좀 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이것도 혼란 수치에 따른 엔딩 분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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