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DLC 던월의 칼
스토리 진행中
딜라일라의 정보를 찾다가, 동명의 선박을 소유한 로스와일드의 도살장으로 진입
도살장은 노동 파업이 진행중인데,
로스와일드는 파업한 노동자를 고문하나 봅니다
노동자들을 협박할때 사용하는 고문의자
협박당한 사람들
아주 높은곳인데 여기까지 올라와서 죽은 사람이 있네요;
그 시체 옆에 있는 쪽지
심장이 더 편한거 같네요;
네모!
노동 파업을 이끈 여자인 애비게일 에임즈에 대한 조사가 있었군요
로스와일드는 수면화살로 잠 재우고
애비게일과 만났습니다
이 공장을 파괴시키면 자신이 알고있는 딜라일라에 대한 정보를 주겠다는 애비게일
애비게일의 뒤엔 배후세력이 있나보군요
그리고 여기서 로스와일드를 고문해서 정보를 얻을지
애비게일을 도와 보상으로 정보를 얻을지 나눠지는거 같네요
우선 로스와일드를 고문해봅니다
딜라일라라는 배는 원래 변호사 팀쉬의 배 였는데
그가 만났던 여자의 이름에서 따왔다는군요
그런데 팀쉬는 어느순간 그 녀에게 겁을 먹고 배를 팔았고 로스와일드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알려줍니다
고문을 마치면 로스와일드를 어떻게 처분할지 결정할 수 있는데
애비게일은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해져서
여기까지의 진행은 무시하고 애비게일을 도와주는 방향으로 새로 진행했습니다
도살장의 각 밸브를 조절해서 폭파시킵니다
밸브 조절을 마치고 애비게일에게 돌아갑니다
얻게 되는 정보는 로스와일드와 같은 내용이네요
탈출~ 좀 많이 죽이고 다녔더니
원래는 털 끝 하나 건들지 않고 일을 마쳤으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고 놀랍니다
기분이 나쁜지 물어보네요 ㅋ
다음 타겟은 딜라일라와 연인관계 였던 팀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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