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또.. 어.. 음..
온라인에서 만나서 관전으로 보여주신 포토러쉬~!
제가 해보았지요.. 그런데.. 푸기님 처럼은 안돼네요.. ㅋㅋㆀ
대략 세번째 시도하여 비교적 안정적이게 커버가되었.. 다싶어서..
급속도로 마음이 풀어진 1 인..
막 태크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허나, 반전이 있더군요.. 짜잔.. < 리플레이로 본 미니맵.. >
본진 날렸는데 초록이 GG를 안치길래 의화감이 들긴했지만..
다른 녀석들을 패느라 포토를 열심히 지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탱크의 포격소리.. 완전 멘붕이었다지요.. 하하..
적군이 모두 자원집중형이라 다 멀티를 가지고 있었다는..
아무튼, "왜 안돼지?"란 생각에 푸기님 플레이를 리플레이해서 보니..
차이점이 보이더군요.. 푸기님께선 첨에 포토 두개씩 지어주고 바로 파일런을 지어서 다른쪽에 지으면서..
비교적 넓게 포토를 지어주는 반면 저는 한쪽에 올망졸망 지었더군요..
그 차이점을 깨닫고 넓게 지으니 한층 안정적이게 되었지만..
왠걸? 저를 상대하는 AI 중 유독 초록색은 빠른 멀티를 하더군요 허허허허허허..
고로 재빨리 태크를 올려서 유닛 대전을 하지 않으면 안되더군요.. < ㅠㅠ >
아무튼, 결론은~
짜잔~
덕분에 사용자지정 게임 업적은 경기 수 충족시키는 것을 빼고는 다 했네요~
그나저나 각 난이도별로 100 경기를 언제하죠..
현재 스타2는 유저대전 / 아케이드 등만 이용되고있는데.. 허허허허허허허..
아무튼, 오늘은 여기서 스타2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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