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시스로 시작해서 나름 오랫동안 사용한 파티네요.
3속성 이상부터 배수 발동이라 퍼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된 파티
지금은 비록 낮은 배수로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지만 이번 챌 7은 소티스가 나와서 이 팟으로 편하게 클리어 했네요.
신역 클리어를 위해 만든 베르단디 팟이네요.
이 때 까지만 해도 제가 목팟 주력이 될 줄은..
요즘은 안 쓰지만 베르단디 덕분에 절친들이 많이 생겨서 2번에 고정 중이네요.
지금은 많은 분들이 바스테트로 넘어 가셨지만요.(바스테트 좀 나와줬으면..)
저 배수 리더들만 키우다가 지인 한명이 각라 써보라길래 만든 각라 팟입니다.
처음에 5속성 리더를 쓰는게 가능한건지 궁금했는데 하다보니 되네요.
어려운 강림들 막히면 각라팟으로 거의 클리어 했네요.
각성으로 날아오른 기린 팟
어째 다속팟하다보니 거의 리더만 바꾸면 돼서 편하네요.
연습중이긴 한데 만족중인 팟입니다.
이번 챌10은 저기에 빛칼대신 암자나미 넣어서 클리어 하기도 했구요. 컨을 하긴 했지만..
곤팟으로 목속 주력이 되게 됐네요.
처음 키울때만 해도 낮은 체력으로 배수 조건 유지하기가 힘들었는데 쁠작을 할수록 괜찮아지더군요.
현재 저 팟의 경우 체력이 46000이 넘는..
스봉이 필요 할 경우 유비나 스사 빼고 페르 넣고 다니고 있네요.
기린 연습하다보니 왠지 각요미도 굴릴수 있을거같아 만들어 봤습니다.
손가락이 넉넉하게 있어 생각보다 할만은 한데 암드랍이 흩어져있으면 콤보내기가 힘드네요.
하필 사츠키 뽑은게 스킬 로테 되고 난 후라 운영이 힘들어 실전에선 사용 못 하고 무한회랑에서 연습만 하고 있네요.
다음 쁠작은 이 팟에 할까 합니다.
이 팟을 진작에 만들었어야 하는데 만드는게 좀 늦었네요.
쓰다보면 법석 줄어드는 속도가 엄청나긴 하지만 편하긴 참 편한 고에몬 팟입니다.
프렌 구하기가 힘들어서 부계정 작업중이네요.
하다보니 굴리는 파티가 많아졌네요.
화속팟도 하나 만들어 놓고 싶어서 시바도라를 생각중인데 아레스가 없어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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